22년 키움 vs 23년 엔씨 키움: 믿고보는 1선발과 2명의 외인으로 이뤄진 탄탄한 3선발 체제 + 득점권에선 집중력 보여준 타선, 해결사 자주 등장 + 미친 대타 기용과 투수교체 타이밍 그러나 극심한 수비 불안과 2인 필승조라는 불펜 빈약으로 지키는 야구 실패. 포스트시즌만 15경기 치르면서 체력 방전으로 준우승 엔씨 : 리그 최고 상위타선, 컨택도사들 즐비 + 미쳐 날뛰는 하위타선, 장타력까지 갖춤 + 안정적인 수비 + 5명 정도 믿고 쓰는 불펜 + 대타 및 투수교체 타이밍 완벽 우려되는 부분은 지금까지 선발이 버티지 못하면서 불펜 소모 많은데 이번에 페디가 돌아와 완벽해지면 키움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나는 그가 너무 일찍, 빨리 감독 및 우승의 맛을 본게 큰 독으로 돌아왔다 생각한다 투수 코치 출신이 투수를 어떻게 기용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무능한 상태에서 아무런 전략없이 선수들에 맡기는 무대책 전략이 이 사단을 만들었다 1. x신 같은 투수교체 엘-광을 써서 졌으니까 오 다음 2회부터 맥을 써서 배수진을 쳤어야 한다 게다가 후반기 노갱-고효준 멀티이닝 굴렸다가 성적 폭망한 사실을 다 잊어먹었는지 끝끝내 역전을 당하고 바꾸었다 2. 김강민 대타가 전술의 끝 x신 같은 전술은 저게 다다 아니 김강민 9회에 나오면 무조건 안타나 홈런이 나오냐? 3. 자기 사단, 선수 챙기기 69억 수비 못하는 무능력한 포수 엔트리에 집어넣고 '대수비' 로 쓰기 워크에식에 문제 있는 1할 치는 선수 1군 보조코치 집어넣기 이런 x발
@@IUlovelyIU 시즌중에도 김민식 대신 이흥련, 조형우로 갔었는데 뭔솔임? 에초에 시즌 통으로 날린 선수 왜 쓰냐고. 시즌중에 이재원 부상중이라 김민식 빠지면 조형우 이흥련 계속 나왔다. 알고는 있냐. 이흥련 써도 이재원보다 수비가 나았을건데 굳이? 대수비 필요했으면 시즌 중간중간에 나온 이흥련 갖다써야 맞는거지 경기력도 별로인 이재원? 이게 맞는거냐. 시즌중이면 몰라도 이흥련, 이재원 둘다 병대 병이지만 그래도 경기를 치룬 선수가 상식적으로 시즌 통으로 날린 선수보다 경기력은 좋은거아니냐. 준플이 경기력 체크하러 나오는 경기도 아니고.
김원형은 항상 교체가 3박자는 늦음, 한박자만 늦어도 치명적인데 그걸 포스트시즌에서도 하더라. 선수보는 눈도 매우 안좋아서 엔트리에 최상민 이재원이 있을정도니까. 난 엔트리보고 감독 스스로 모래주머니차고 경기한다고 생각했음 저 둘은 선수수준이 아닌데 뭘보고 넣은거야 대체, 그 자리에 대타자원 둘 넣는게 합리적인데. 결국 준플에서도 대타자원없어서 다 늙어서 은퇴직전인 김강민이 나오고 있더라. 감독이라는 사람이 자기사람만 쓰고 새로운선수들에게는 편견이 심하고 믿어주질않음 다음시즌도 똑같을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