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most magnificent voice ..... crystal clear and shines like a PERFECT GEM......I am blown off the planet..... I am shaking over this young man s voice.....!!!! In fact, I am almost in tears.......!!!!! A Million BRAVOS for you Sir........!!!!
As his fan, I recommend you to search "Minseok Kim tenor' in RU-vid. Why don't you start with this('O paradiso' by Meyerbeer):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C0tZNjg7bs.html
안타깝게 아리아다모레에 수록되지 않은 곡이라 생각날 때마다 찾아 듣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와 영혼의 울림을 찾아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하고 축복된 순간입니다.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4월1일 콘서트에 임하시길... 민석님을 '랄바', 그 처음부터 응원한 팬 한 사람의 바람을 전합니다. ❤
민석님의 노래에는 애수(pathos- 연민을 자아내는 힘)가 있어요. 단순히 '노래 잘 하네.. 고음 잘 내네..' 를 넘어서는 감동.. 사람의 마음을 쩌릿쩌릿 어찌할 수 없이 동(動)하게 하는 힘.. 그게 민석님의 매력이자 진심어린 능력이겠죠.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소리와 몸짓.. 그저 자주 볼 수 있기를...
보장된 팀 활동을 접고 나올때는 같이 하는것이 그만큼 행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혼자 잘 해보자고 나온것이 아닌만큼 많은 고민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1년전 탈퇴를 선명히 표명하고 중단했음 구설도 없었을것을... 본인의 성향상 대놓고 분명히 밝히지 못하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만... 글고 그부분은 본인이 분명히 사과를 했습니다 쨌든 본인의 역량 부족을 고민하고 팀원들과의 관계등등을 고민해 내린 결정입니다 배신이니 그런것과는 다른 문제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레떼와 테너 김민석 서로 서로 잘되기만을 소망하는것이 팬들의 자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