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유생..정말 지난 5년간 삼재처럼당하고..짧지만 인생최대 힘들었고 나쁜생각 너무많이했었고.매일 새벽마다 울고또울고 너무 힘들다는표현이 부족해요..그런데 그런마음 알아주는 선생님의 그 한마디가 너무 위로가 됩니다.제발 이젠 대박 받고싶어요.남좋은일만 하고 뒷통수당하고. ㅜㅠㅠㅠㅠ 더이상 고생.상처.걱정 안하고싶어요. 대박 받고싶어요..
저도 신유생닭띠입니다…정말 진심으로 열심히 성실히 살아왔고 정도많고 몸도 약하지만 남한테 의지않고, 일찍이 아버지도 여의도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살아왔는데 한번도 편하게 살아본적이 없네요,,,너무너무 힘들어요 여전히 산넘어 산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해도 또 더큰 산이 눈앞에 나타나고 ,,,이젠 기력이 없어요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