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되고 있지만 다시 시작인 느낌 완전 제 이야기라서 눈이 커졌어요! ㅋㅋㅋ 갑술월 말미에 초고가 완성될거고(그러기 위해 금요일 저녁이지만 퇴근하고 바로 집에 와서 워드켰습니다ㅠㅎ), 을해월부터 퇴고 과정을 거칠 거거든요!! >.< 덕분에 잘 될거란 희망으로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과 같은 일주입니다. 대신 관이 아주...아주... ㅠ)
늘 눈팅만하다 처음으로 글 남기는 갑목입니다.. 과거에 일한곳에서 재입사후 15년20년 근무한 직원들 사이 신입은 늘 뒷담화의 대상이라 못참고 퇴사했어요.. 다음달 을해월엔 윗사람의 도움을 받던 어떻게서든 계약직이라도 구해지되 일이 서툴러도 노력하는 모습을 예쁘게 봐주는곳에 취업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