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4회 건설안전 분야 합격자입니다.면허제라는 커다란 메리트때문에 지도사의 인기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1차.2차.3차 단계가 어렵지만 간절함과 끈기만 있으면 합격으로 연결됩니다. 특히 정년이 얼마안남은 분들은 도전적극 추천드립니다.지도사법 제정되면 면허취득이 지금보다 더 어려워지니 빠른 도전필요합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지금 껏 유투브의 댓글은 거의 적지 않았습니다만 위 글을 보니 댓글을 달고 싶네요... 저는 잘생기지도 않았고, 남들처럼 화려하거나 멋지지도 않습니다. 머리가 빠진 이유는 안전모를 너무 오래써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전, 이러한 이유 때문에 머리가 빠져 대머리인들 전혀 개의치 않고 있었습니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외모를 꾸미는 것도 좋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이 부분은 해당 강의에서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있으니깐요.. 키가 크고, 멋지고, 잘생기고, 대머리가 아닌(저도 첨부터는 머리가 빠지진 않았지만) 사람이 강의를 할 때 효과가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력일 수 있고 마음가짐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여 제 강의를 듣는 수강생이신데 매번 제 인강을 보는데 있어서 제 머리가 없어서 보는데 불편하다면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매번 보는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면 좋겠지만 외모로 인한 타인들의 시선까지 염두하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