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없이 무작정 스터디룸을 잡아 촬영한 영상이다 보니 (+정보 유출 문제) 예상했던 바와 달리 다소 기본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는 부족한 영상입니다..(^^) 하지만 막연히 당연하다고 여겼던 사실에 확신을 더해주는 것에서 의미가 있는 영상이 되길 바라며 열심히 편집하였습니다! 개인적인 견해가 담긴 부분은 참고만 해주셔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저와 같은 취준생 분들 모두 파이팅 입니다🙋🏻♀️! (구독과 댓글은 힘이 됩니다..💃)
🙋🏻♂️: 우선 같은 계열사분들과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터디원들끼리 지원 직무가 같은 경우는 장단점이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직무가 같다면 전공문제(직무면접)에 관해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만 본인의 지식을 알려주기 싫은 경우 이걸 단점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원 직무가 다르면 면접 스터디에서 인성면접을 위주로 준비하게 됩니다. 특히 문과와 이과는 배우는 것이 너무 다르다 보니 직무 면접을 위한 공부는 크게 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같은 계열사에 이과는 이과끼리, 문과는 문과끼리 준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