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강의를 미끌어질때마다 들어왔는데 오늘에서야 MNL뜻을 알게 되었네요 항상 궁금했거던요 사업계획서를 한 5년째 쓰다보니 올해는 또 쑥쑥 써지는 장점?이 다 있네요 ㅋ 항상 오장육보를 비켜가지 않고 뼈까지 때리는 일찍이 볼수 없었던 교수님의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제와 조금 다른 질문드려도 괜찮으실까요..?, 최근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데 많은 곳에서 상금이 아닌 사업화 자금, PoC로 지원하는데 주변에서 사업화 자금은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해서 예비창업 패키지를 신청 못 하니깐 대회에 나가지 않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1. 입상 시 사업화 자금 및 POC로 지급되는 경우 사업자등록을 꼭 해야 하나요? 2. 이럴 경우 예비창업 패키지는 포기하게 되는 건가요? 예비창업 패치 키지가 상금이 더 큰데 내년 3월까지 기다리기 전에 여기저기 도전해 보고 있는데 사업화자금 지급처는 전부 포기를 해야할지 해당 부분이 무엇이 유리할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조언 부탁
창업진흥원에서 정해진 규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24년도에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통적인 기준으로는 5명이상 고용이 이루어졌거나, 혹은 지원금액 이상의 매출이나 투자유치가 이루어졌을 때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주관기관에 그냥 편하게 물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특별히 이상한 질문도 아니라서요 ^^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ㅎㅎ 직장을 다니며 친구들과 사이드 프로젝트로 앱 서비스를 개발해서 베타서비스 런칭 후 운영 중인데, 대표로 등록할 저는 퇴사를 한 상태이고, 나머지 친구들은 계속 직장을 다니며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경우에 팀 구성에 있어서 팀원을 등록할 때 직장을 다니는 친구들을 등록해도 되는걸까요? 혹시나 급여가 안나간다면 가능한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왜 떴는지 모르겠지만 우연히 이 영상이 저에게 떠서 댓글 달아봅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지 마시고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 입장에서 예비창업지원으로 차를 산다고 하니까 벌써 어떤 내용일까에 대한 궁금함보다 반감이 더 크게 드네요 이런 부분들을 참고하셔서 잘 표현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멋진 창업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