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넘게 지역구 국회의원하면서 교통체증 하나도 해소 못하고 신호대교 조명설치 했다고 홍보하고 좀 지나니 대교 보행로에 대형 하수관 설치, 뭐하는 건지 공단에 악취가 발생하면 국신까지 넘어 온동네가 악취가 나도 해결 안되는데 도대체 뭘 해 놓은 건지요 예산 확보 했다고 자랑만 하고 민생 물가는 엄청 올랐는데 물가는 언제 잡아 줄런지 누가 국회의원 되든 간에 좀 살게 해 주시길
@@888picosㅋㅋㅋ 착공 뜻은 아세요? 공사 착수,즉 공사 시작한다는 뜻 아니예요? 건축허가가 나야 공사시작을 하지,이 양반아~~ 건축허가 신청 23년12월6일에 해서 24년 1월 19일에 허가났어요. 아래 다른사람 댓글에 김도읍 지 sns에도 자랑삼아 써놨다네요. 본인이 무식하면서 본인인지부터 하세요
이전한다는 자기 공약인데 왜 제가 답변 해야죠? 왜 제가 고민을 해야죠? 평수까지 제가 알아야 합니까? 뭐 이런.. 몇 만평 즉, 규모도 모르는 이런 사람을 두고 투표해야 하는 지역민이 쪽 팔리겠다. ㅠㅠ (이재명도 토론회 했다던데 자신이 재개발 한다고 했던 아파트 이름도 모르고.. 우째 이런 사람들이 지역을 위해 일한다고 표 달래?) 1.정책 입안과 공약을 검토, 고심한 흔적이 보이는 후보(김도읍)는 준비된 자료는 슬쩍 참고하고, 2.입안된 공약도 외우지 못하며 준비되지 못한 후보(변성완)는 아예 A4 용지를 들고서 머리 박고 읽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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