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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 20 홍이삭 하나님의 세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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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 20 @홍이삭 @하나님의 세계 외@2024년 무명가수전에서 1등한 홍이삭가수님의 찬송모음에요. 유투브에 올려진 곡들 모았어요. 홍이삭가수님을 응원하며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올려두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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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ян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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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40   
@yoony1379
@yoony1379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모태불교인 이지만 홍이삭님을알고 교회다니고있어요~^^ 태어나서 처음가본 교회지만 행복합니다 종교를 갑자기 바꾸면 집안이 망한다고 주위사람들이 얘기하지만 하루하루 쫒기듯살고 불만투성이었던 인생을 살았는데 교회를 다니면서 모든욕심 다비우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 시작한거같아요 동네 조그만교회지만 사람들이 천사같아서 교회에 있는것만으로도 힐링이되고 저번주 봉사활동 두군데 갔었는데 몸은 힘들었지만 너무 행복한걸 느꼈어요 정말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는 안죽어봐서 잘모르겠지만 지금 내가 깨끗한마음과 긍정적으로 변화된 모습만으로도 만족하고있고 참 행복합니다
@user-co3hn2me3r
@user-co3hn2me3r 4 месяца назад
와~~할렐루야네요.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이삭가수님도 기뻐할거에요
@user-hq7ot3rp8k
@user-hq7ot3rp8k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게꾸준히 교회공동체와함께하시며 성경을읽으시면 하나님이살아계시고 자매님을사랑하시므로 홍이삭님을통해 그교회로인도하셨다는걸 알게될거예요 자매님이느끼시는 힐링,깨끗한마음,긍정적인마음 이거 다 하나님꺼예요 앞으론 더많이,더자주 이런즐거움을누릴거예요 저는신앙한지40년되었는데 날이갈수록,해가갈수록 그분의사랑의보살피심에 기뻐하고감사할일이 얼마나많은지몰라요 예수님의사랑을전하며 언제나 샬롬~~^^
@user-xs4lq9dz9j
@user-xs4lq9dz9j 4 месяца назад
내마음이 천국이면 그곳이 천국입니다 잘하셨어요 속히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너무 좋으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것임니다
@user-ut6zw6hu5v
@user-ut6zw6hu5v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삭님의 찬양이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네요
@user-jh6ms6zd4q
@user-jh6ms6zd4q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xs4lq9dz9j 아멘
@user-gn5by8ox3b
@user-gn5by8ox3b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70할머니인데 무신론자 홍이삭님 싱어게인보고 교회다녀야겠다 생각 초심잃지말고 대박나길 ❤❤❤
@user-pp5yr9sv1d
@user-pp5yr9sv1d 4 месяца назад
🎉결신을 축하드립니다! 홍이삭님을 통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시는 영혼이 있음에 하나님도 이삭님도 크게 기뻐하실것입니다. 믿음생활 잘 하시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user-lc9tq7sn6n
@user-lc9tq7sn6n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하나님아버지가 기다리고 계십니다. 가까운 교회에 언능 나가셔요..축복합니다..
@user-ks7gs5ih4z
@user-ks7gs5ih4z 4 месяца назад
축복합니다.
@number1koh256
@number1koh256 4 месяца назад
대박사건이에여 주님!! 너무 좋앙 ㅠㅠ 할머니 예수님 꼭 만나실꺼에요❤
@user-or1dd5nw7y
@user-or1dd5nw7y 4 месяца назад
할머니께서 이런 엄청난 감동을 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주님 믿으시고 꼭 천국길 예비하세요~^^
@jjkato7418
@jjkato7418 4 месяца назад
싱어게인보고온사람 손들기♡🙏 일본에살고있는 크리스챤이며 홍이삭가수님을 응원하고있습니다 홍이삭님의 음악을통해 많은 영혼들의 마음에 평화가전해지길 기도합니다
@user-ly5bf3oz5p
@user-ly5bf3oz5p 4 месяца назад
일본땅에도 부흥의 날이 오길~~
@isacc530
@isacc530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요저요❤
@isacc530
@isacc530 4 месяца назад
가을에 일본단기선교갑니다🫂🫂
@user-if4yx8io9k
@user-if4yx8io9k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요
@bak1788
@bak1788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요😊
@user-co7pu4jt5s
@user-co7pu4jt5s 3 месяца назад
홍이삭님을 통해지는 복음이 각박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맘에 평안과 주님의 사랑이 감동이 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네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HeavenEchoes
@HeavenEchoes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는 이 세상을 보고 내가 너무 못생기고 충실하지 못한 것을 볼 때 씁쓸함을 느낀다. 퇴근하는 길에 마음이 공허할 때 칭찬과 위로를 들었다. 신이시여, 다시 한 번 주님을 바라봅니다. 저의 불신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ho7893
@ho7893 Месяц назад
주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고 아끼십니다! 힘내시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새요! 새로운 삶이 펼쳐집니다! 아름다운 삶, 기쁨의 삶, 행복한 삶을 사시게 될것입니다!
@user-py9lt7zt1b
@user-py9lt7zt1b Месяц назад
순수하고 감성 풍부한 찬양입니다 감사해요❤😂
@user-dm5fk2dr2w
@user-dm5fk2dr2w 15 дней назад
인간들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개의치 않으시고 중심 내면을 보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시면서 늘ᆢ주야로 읽으시면서 주님 만나세요 새로운 평안과 함께 세상이 달리 보이실겁니다 🙏😊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를 많이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
@shinearthi
@shinearthi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삭님 찬양을 들으면 예수님의 평온함과 인자하심이 느껴집니다~목소리 하나로 예수님을 섬기는 가정의 마음이 어땠는지 느껴집니다~ 이삭님의 노래로 주님의 은혜가 느껴지고, 그동안 이삭님께서 어떠한 삶을 살아온지 느껴집니다. 노래로 선교하시는것 같아요~ 눈물 많이 흘리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user-cl2fi6gm7m
@user-cl2fi6gm7m 3 месяца назад
가난하고 지친 내영혼위해 사랑으로 입마추시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아퍼서 고통받는 영혼위해 치유의 광선으로 그들이 나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user-jl7wg1bz7f
@user-jl7wg1bz7f 4 месяца назад
싱어게인보고 홍이삭님 팬 되었습니다 찬양 은혜되고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홍이삭님 가는길에 주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kh2oi9hq2m
@user-kh2oi9hq2m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는 중3 때 주를 영접하고 교회를 다니고 있는 고2 학생입니다. 전 부모님의 반대하지만 주만 믿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user-su3fp7ui8q
@user-su3fp7ui8q 4 месяца назад
코로나 이후 교회에 가지 않았었는데 이삭님 노래듣고 마음이 울컥하네요 다시 교회나가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해야겠네요~깨우침 주셔서 이삭님 감사해요~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месяца назад
예선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asy9160
@asy9160 4 месяца назад
회복하게하시니 감사드림니다.
@S.L.J.forever
@S.L.J.forever 4 месяца назад
축복합니다!❤ 꼭 가세요~😊
@user-if4yx8io9k
@user-if4yx8io9k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bak1788
@bak1788 3 месяца назад
꼭 하나님께로 나아 가세요 😊 평안 을 찾으실거예요ᆢ❤
@amyhan8362
@amyhan8362 4 месяца назад
믿는 청소년 그리고 청년들에게~~찬양으로 하나님께 이끌어가고 그 은혜를 끼치는 멋진 하나님 사역자가 되길 기도하며~~ 그의 사역길에 하나님 늘 동행 하시길 기도합니다 참 멋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축복합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dm5fk2dr2w
@user-dm5fk2dr2w 15 дней назад
아울러ᆢ댓글 아래에 사연을 올려 놓으신분에게 여유가 있는분들이 도움의 손길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
@user-hz4bh8cu4y
@user-hz4bh8cu4y 4 месяца назад
주님께서 이때 이삭님을 쓰시는이유는 다름아닌 하나!! 영혼구원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정결한 그릇으로 있기를 힘써주세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user-qm7qh2hv8u
@user-qm7qh2hv8u 4 месяца назад
주님의 선하신 계획대로 홍이삭님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홍이삭 화이팅~🎉
@user-up5nq9uf7c
@user-up5nq9uf7c Месяц назад
음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계속 퍼트리시는 홍 이삭 가수님을 지지합니다!🎉😂🎉😂🎉🎉
@user-bk4mn9nt8k
@user-bk4mn9nt8k 2 месяца назад
가난하고 지친 내 영혼위에 사랑으로 입 맞추시는 주님~~오늘도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NO-xn9me
@NO-xn9me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세계 모든이들이 이삭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아가길 기도 합니다
@isacc530
@isacc530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메ㆍ❤
@myunghan5619
@myunghan5619 12 дней назад
아멘 아멘❤❤
@user-qu8nk9hv1v
@user-qu8nk9hv1v 4 месяца назад
홍이삭님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니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넘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kas9868
@kas9868 3 месяца назад
홍이삭님이 선교사이시네요 찬양하는 모습에 내 신앙생활 더 다짐해봅니다 귀하신분,
@user-jx7mv4qy1y
@user-jx7mv4qy1y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하고❤사랑 합니다 🎉😊
@malcomebaggett2329
@malcomebaggett2329 3 месяца назад
JESUS Is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Amen
@user-ie8kw6xj6s
@user-ie8kw6xj6s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angella3718
@angella3718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삭님~~싱어게인 보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았습니다.. 많은 이들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며 그리스도의 향기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문화 선교사로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축복합니다~^^
@user-ds8iv7fh6t
@user-ds8iv7fh6t 4 месяца назад
홍이삭님의 목소리로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마음껏 전하는 귀한 도구 되길 바랍니다😊
@user-wf1gg9ep4c
@user-wf1gg9ep4c 3 месяца назад
모든 찬양이 아멘입니다~ 이삭님 찬양하는 모습이 넘 멋지고 은혜가 저절로 넘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 돌리고 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벅차오릅니다~ 이삭님의 앞날에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하늘의 별같이 빛이나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youwhyloveme
@youwhyloveme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세계임을 다시 알려 주시네요.. 이삭님 삶에 도전 받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user-rv7cn9dy8s
@user-rv7cn9dy8s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아름다운 미소년이 하나님을 찬양하는듯 ...귀하디 귀한 홍이삭님 고마와요.❤❤❤ 9:06 9:06
@user-xe9xb9kk6l
@user-xe9xb9kk6l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홍이삭님 노래에 반해서 헤어나오지 못하던중 찬양 부르실때 거룩하신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 빛나고 멋지심을 봅니다. 이삭 선교사님의 사역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노래하시는 이삭님을 맘껏 응원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할렐루야!
@user-up5nq9uf7c
@user-up5nq9uf7c Месяц назад
모든 노래로 홍 이삭 가수님은 많은사람들의 영혼을 위로하십니다!🎉😂🎉😂🎉😂
@user-lm8sd4ce6d
@user-lm8sd4ce6d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삭님 경연때에도 멋진 모습들 너무 많았는데 주님의 세계를 찬양하는 지금 이 모습은...비교가 안됩니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가득함이 가득합니다.
@isacc530
@isacc530 3 месяца назад
다른 노래도 잘하지만 특히 찬양부를때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있어요🫂✨✨✨
@user-cr8ij7ue9g
@user-cr8ij7ue9g 4 месяца назад
존경스럽고 사랑스런 홍이삭님!! 부모님의 숭고한 삶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주님께 영광드리는 거룩한 가족들이네요. 싱어게인3 에서 우승하신 것 당연했어요👍💕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месяца назад
미자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rk8op9kn2x
@user-rk8op9kn2x 4 месяца назад
ㄷ​@@user-ce9te5gh8r
@user-wr9yp9km2y
@user-wr9yp9km2y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삭님, 감사합니다 믿음의 젊은 청년이 이렇게 주님의 세계를 찬양하고 있다니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그리고 영광돌립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옥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di6zb5wh6m
@user-di6zb5wh6m 2 месяца назад
홍이삭님께 푹빠져 밤에 잠을 못자요 님의 노래 듣느라고요 내나이75세 에 이런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유통기한 무한정가수가되길 소망합니다
@annachai3508
@annachai3508 4 месяца назад
최고! 묵묵히 달라트를 키워온 홍이삭님의 노래는 모두 천국의 찬양 이 되어 감동감화 되는 힘이 있어요 그렇군요 드러내지 않아도 주님 사랑하시는 그마음 느껴지고 가수 홍이삭님이 일등해서 너무행복해요 변치않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님이신 홍세기님도 교육선교사님 이신것 이번에 알게되있어요 훌륭한 가정의 자녀이시라 더욱 성공 하시길 기도할께요🍇🍇🍇🍇🍇🍇🍇
@user-wp2yy5dw2q
@user-wp2yy5dw2q 3 месяца назад
가슴이 뭉클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user-rq3dx6nh7d
@user-rq3dx6nh7d 3 месяца назад
모태신앙이지만 코로나이후 온라인예배 드리면서 신앙은 곤두박질. 그 와중에 갈등으로 교회는 둘로 갈라지고~ 갈길 잃어 헤매고 있는데 이삭님의 찬양이 큰 위로됩니다.
@eunsukkim-hm1te
@eunsukkim-hm1te 3 месяца назад
암울한시대에빛으로 나타난주님처럼,,넘너무빛나는모습이구석구석비추이고 있네요 계속 그렇게 빛으로 나타내어보세요~😊
@bak1788
@bak1788 3 месяца назад
예배는 사람 때문에 교회 가는게 아니고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 이므로ᆢ꼭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늘ᆢ 기다리십니다ᆢ❤😊
@user-cb5zs1pe3j
@user-cb5zs1pe3j 2 месяца назад
갈등은 이제 그만~~서둘러서 교회를 찾아 나가시길요♡♡♡
@isacc530
@isacc530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홍이삭님 때문에 믿는사람의 모습을 더 생각하게 됩니다 ❤❤❤
@user-kay961
@user-kay961 2 месяца назад
주님의 세계 찬양을 부르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의 이삭님입니다 봐도봐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user-hw2yh5yz1t
@user-hw2yh5yz1t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님이 가르쳐준길 잘 가셔서 주님 영광돌리는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user-cs4lq8fo6n
@user-cs4lq8fo6n 3 месяца назад
은혜와감동 나는 홍이삭에 빠져있습니다. ❤❤❤😅❤❤❤
@myunghan5619
@myunghan5619 12 дней назад
저두요🎉
@yoonsunhur7343
@yoonsunhur7343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티스트 홍이삭님의 하나님의 세계는 저에게 마음이 무너져서 눈물을 펑펑 쏟고 싶을때 그 무너지는 마음을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꿔주는 힘이 있는 찬양입니다. 이 찬양을 하루종일 계속 작은 목소리로 부르면 그 아픈 마음들속에 주님의 사랑이 차올라 감사와 감격으로 바뀌어 눈물을 쏟아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지않아 싱어게인이라는 프로 자체를 몰랐던 저에게 우연한 기회에 싱어게인에서 알게된 홍이삭님의 존재는 너무 귀하고 소중하네요. 앞으로 꽤 긴 시간 각종 매스컴에서 불리며 유명세를 치르시겠지만 하나님을 향한 이 마음이 절대 변질되지 않도록 팬으로써 중보기도합니다!!
@user-yx5gt6gt8v
@user-yx5gt6gt8v 4 месяца назад
당신의 소리에는 하나님의 고난, 축복, 은혜, 감사, 기쁨이 묻어 함께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곡조예요 당신을 축복해요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윤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x5gk1ep4h
@user-nx5gk1ep4h 2 месяца назад
홍이삭님의. 숨바꼭질을. 좋아 해요혼자서. 힘 이 들때 많은 위로가 되는 찬양 입니다. 눈물 흘리며 듣는 찬양 입니다
@user-xb3rx2mw3g
@user-xb3rx2mw3g 3 месяца назад
홍이삭님 응원해요. 하나님 기뻐하시는 찬양을 계속 들려주세요.
@user-jm8gf3db6w
@user-jm8gf3db6w 3 месяца назад
존경스러운 부모님과 선한 아드님 ~복음전파에 큰 역할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평강하시길 기도합니다
@cho6027
@cho6027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ㅡ주님의 세계라ㅡ큰 위안과 힘이됩니다. 홍이삭님 좋은 찬양 땡큐~~😊
@user-ex3mt6zw5l
@user-ex3mt6zw5l 2 месяца назад
은혜위에은혜가 감동으로 전해지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선한영향력으로 주님께만 영광올려드리실줄 믿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user-xs5bc2ns4l
@user-xs5bc2ns4l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어요 선한청년 홍이삭님 응원합니다
@user-tu9zj2xj3q
@user-tu9zj2xj3q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삭님 귀한 달란트로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이되고 있네요.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kangsuna9825
@kangsuna9825 3 месяца назад
❤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삭님을 하나님 백성으로 주셔서 영광과 찬양을 드리게하시니 어두운 이땅에 빛이되는 자녀로 이삭님을 들어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user-xi9kr8bs2u
@user-xi9kr8bs2u 4 месяца назад
찬양 너무 은혜롭습니다, 축복해요~♡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은 이삭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alicejhy
@alicejhy 2 месяца назад
찬양의 은사를 홍이삭님에게 주셔서 우리도 함께 은혜를 누리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rg6uf9ev4f
@user-rg6uf9ev4f 4 месяца назад
눈물이 납니다 좋으신하나님안에 있겠습니다 이삭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찬양하는 이삭님 건강을지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달려와 날 안아주시는 하나님~~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месяца назад
화식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dm5fk2dr2w
@user-dm5fk2dr2w 15 дней назад
​@@user-ce9te5gh8r혹시? 주변에 큰교회 있으면 나가셔서 등록 하시고 기도 하세요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돕는자를 붙여 주실줄 믿습니다 이런식으로는 사람들의 오해나 불신을 줄수 있으니까요ᆢ😢
@SMini-vc2oe
@SMini-vc2oe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께서 통일을 위해 청년들을 일으키십니다..
@malcomebaggett2329
@malcomebaggett2329 3 месяца назад
Amen and amen Hallelujah Wow what a sweet voice Beautiful and beautiful! God Bless all and all nations.
@user-yv9lt8pm8g
@user-yv9lt8pm8g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삭씨~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앞으로도 세상에서 하님님의 자녀로서 귀하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선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jc5mi5rr1c
@user-jc5mi5rr1c 3 месяца назад
찬양에 너무 많은 은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qq1bu3vy1n
@user-qq1bu3vy1n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 아름다운 청년 이삭님 ♡♡♡듣고 있노라니 눈물이 나네요 노래로 선교하시는 이삭님 참 귀하게 쓰임 받으시네요 노래가 다 은혜로워요 고맙습니다 주 나의 하나님♡♡♡ 요새 완전 울보 예요 감사해서요 사랑해요 이삭님 ♡ 사랑해요 아름다우신 예수님♡
@user-cs1pe8uj3r
@user-cs1pe8uj3r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삭님의찬양으로 은혜받고 하나님사랑감사드림니다❤❤❤
@user-ou3vh6wi5n
@user-ou3vh6wi5n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하나님은 홍이삭님을 이렇게 귀하게 쓰시니 너무너무 기쁘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계 곳곳으로 이삭님의 찬양과 노래가 꽃바람이 되어 위로하고 힘과 용기를 주며 영혼을 살리는 선한 영향력이 되시길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홍이삭님!너무너무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숙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bs6if2nd6o
@user-bs6if2nd6o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여! 주님의 세계!
@amazinggrace2324
@amazinggrace2324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user-do5hf3vh2x
@user-do5hf3vh2x 4 месяца назад
홍이삭님 모든찬양,노래 다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계속 들어도 들어도 행복해요 하나님사랑이 느껴지는듯하네요 선한영향력으로 주님의 사랑을 늘 전하는 가수로 남아주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user-fm7jj6pl6v
@user-fm7jj6pl6v Месяц назад
성대를 지켜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하는마음,
@user-zu6ds6sl1e
@user-zu6ds6sl1e 4 месяца назад
훌륭한 영향력이십니다 오늘부터 아니 싱어게인서 알고부터 팬이되었습니다. 멋지신 이삭님. 그리고 그 부모님. 정말 최고십니다!!!
@sujinpark4822
@sujinpark4822 3 месяца назад
미국의 로라 해이글 같이 대중적으로 워쉽하는 가수가 될수있기를
@user-st9wo1bg1n
@user-st9wo1bg1n 3 месяца назад
충분히 자격을 갖춘 가수 홍이삭응원합니다 토스트삭❤❤❤
@user-tw6ox9nu8j
@user-tw6ox9nu8j 3 месяца назад
나에게 아름다움의 정의가 홍이삭이다
@user-xr1nl9er2l
@user-xr1nl9er2l 4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이 계획하심으로 홍이삭님을 통해 인도 하셨네요 우연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교회에 가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천국백성 되셨으니 하늘에서 잔치가 열렸겠네요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우리 주님이 말씀하셨으니 인격적으로 주님 만나시길 기도 합니다❤❤
@user-he3qo9wd4l
@user-he3qo9wd4l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이삭님마음의근본을이루는신앙심으느낄수있는영상입니다❤
@user-xj6nm9dl3t
@user-xj6nm9dl3t Месяц назад
이 영상은 처음 봤네요, 홍이삭님 영상 거의 다 들었다고 생각했는데~ㅋ 마지막 찬양만 처음 들어보는데 위로와 평안을 주니 감동입니다. 홍이삭님 응원합니다❤
@user-tw6wg7vk7d
@user-tw6wg7vk7d 3 месяца назад
싱어게인 노래부를 때도 좋았고 찬양할때도 여전히 멋져요!!
@user-yb7ri6mr5e
@user-yb7ri6mr5e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의 세계로 은혜받던 중 우연히 싱어게인에도 출연 하셨음을 보고 부모님이 선교사님이심알게되었네요,, 지금은 아버님의 자녀교육 영상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보게되네요~저는 초등교사인데요,,이삭님 아버님이신 홍세기선교사님의 교육관을 배워보고자 요즘 아버님 교육관련 유튜브 영상까지 보게 되었네요~^^하나님 역시 멋쟁이~~^^
@user-ki5tm9jt7t
@user-ki5tm9jt7t 4 месяца назад
참 따듯한 사람~ 노래로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멋진 가수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위로하는 노래 부탁해요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hwayalee9337
@hwayalee9337 3 месяца назад
귀한사람으로 부터 감동받는 노래가 세상끝까지 울러퍼지기를 바랍니다 ᆢ
@user-pz3kw8rr3f
@user-pz3kw8rr3f Месяц назад
마지막 회중찬양이 제 맘을 울리네요 이삭님이야 물론이고 여자분 음색도 유니크하고 은혜롭네요.
@user-cu6ct2pb1p
@user-cu6ct2pb1p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의 세계가 이렇게 감동적인 곡인걸 다시한번 깨닫네요 싱어게인에서 이삭님보고 이것저것 영상 찾아봤는데 정말 팬이 될것같아요 귀한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sugal5406
@sugal5406 3 месяца назад
홍이삭님이 부르시는 찬양 듣고 싶어서 찾아왔는데 큰 은혜가 되네요 선한 영향력 널리 전하는 멋진 가수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user-ri5hu5xd5h
@user-ri5hu5xd5h 4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 찬양하시는 이삭님을 응원합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месяца назад
진웅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gracepark4855
@gracepark4855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 감사~ 은혜롭습니다 주님께 아름답게 쓰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yw3dv6nn9n
@user-yw3dv6nn9n 3 месяца назад
홍이삭님음악을들으면 얼마나마음이평안이오는지요 이음악도너무좋으네요~~ 싱어게인을통해알았는데 너무찐팬이되었네요 주님께 빠져에되는데 요즘은 홍이삭한테 폭빠졌답니다~ㅎㅎ
@isacc530
@isacc530 3 месяца назад
홍이삭님 빠진게 주님께 빠진거죠^^♡
@phina1234
@phina1234 4 месяца назад
주님의 자녀 홍이삭님을 축복합니다 😊응원해요
@phina1234
@phina1234 4 месяца назад
계속 걸어갑니다 ᆢ주님의 세계
@hangrace1550
@hangrace1550 4 месяца назад
자꾸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들으며 찬양합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vr8bh7jb2b
@user-vr8bh7jb2b 3 месяца назад
홍이삭님 하나님 함께하심으로 싱어게인으로 인도하셨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부럽습니다
@isacc530
@isacc530 3 месяца назад
편곡의 천재 아티스트✨✨👍👍👍
@user-kb1pf6gf8v
@user-kb1pf6gf8v 3 месяца назад
홍이삭님😊😊😊 회중찬양 넘 은혜스러워요 왜 이런 찬양을 이재야 알았는지~ 꼭 들어보세요
@choonhyungna9153
@choonhyungna9153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의 진실한 자녀인 홍이삭님! 찬양으로 삶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음에 감사드리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user-wv2db8ks5h
@user-wv2db8ks5h 3 месяца назад
홍이삭가수 내기도데로 큰일하시네 사랑해요
@user-gi2hv5hn8r
@user-gi2hv5hn8r 2 месяца назад
홍이삭 형제님 찬양 많이 만들어 주시고 들려주세요. 영의 찬양을 듣고 믿지 않는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날 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user-tw6ox9nu8j
@user-tw6ox9nu8j 3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람이 이렇게 멋있을 수 있구나 신기하네
@user-co3hn2me3r
@user-co3hn2me3r 4 месяца назад
찬양 속에서 깊은 외로움 가운데 하나님을 깊이 만난 이삭 형제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었기에 이삭 형제님의 찬양을 들으며 더욱 은혜받고 눈물나고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месяца назад
혜련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jd4jd7zi7y
@user-jd4jd7zi7y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사님 찬양이 은혜롭고 주안에서 함께하는 이시간 은혜이 시간 입니다~~
@caslan1000
@caslan1000 4 месяца назад
다윗이 한국인이었다면 아마 홍이삭씨 처럼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하나님이 그 안에 계시는게 느껴집니다... 성령께서 늘 돌보시기를...
@yybrisk
@yybrisk 4 месяца назад
홍이삭 형제님 .. 하나님을 향한 참 믿음이 느껴지며 늘 지금처럼 찬양을 통해 많은 영혼을 위로해주세요. 오늘 아침 주님의 사랑을 노래를 통해 느끼며 시작합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연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ty9ck5ld5k
@user-ty9ck5ld5k 3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선한 영향력 펼쳐 주세요^^
@user-ox6fm9fe2b
@user-ox6fm9fe2b 4 месяца назад
싱어게인에서 부른 모든 노래도 잘 하고 좋았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도 모두 모두 은혜스럽고 충분히 감동스럽습니다.
@elizcho3600
@elizcho3600 3 месяца назад
완전감동 ~~
@user-wm7uk9im4h
@user-wm7uk9im4h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삭님 감사합니다. 찬양듣다보면 힐링이 된답니다. 귀한 보물같은 존재네요
@rejoicechi3283
@rejoicechi3283 4 месяца назад
싱어게인3 타고 왔어요.출구가 없네요ㅎ 와~ 여기있는곡 모두 한cd에 음원으로 나오면 매일 듣고싶네요..너무..마음이 따뜻해져요❤ 마지막 곡은..ㅠ황홀한 감동마저...그분을 만났을때의 기분을 미리 경험하게하는 곡..ㅠ.당분간 여기 매일 들어와서 계속 들어야 겠어요❤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olivia8336
@olivia8336 4 месяца назад
교회를 다니시게 되었다니 추카 추카 드려요^^ 조심스럽게 말씀 드립니다~ 요즘 이단교회도 많으니 정말 예수그리스도 중심의 말씀 이신가를 잘 분별 하시며 다니시기를요^^ 저도 홍 이삭님의 모든 노래에서~ 어제는 찬양곡에서 은혜받고 위로와 다시 주님에 대한 신뢰의 믿음을 회복하는 순간 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과 이삭님께 감사 드려요^^
@user-qi8fh3ns4d
@user-qi8fh3ns4d 3 месяца назад
참 아르마운청년 ᆢ홍이삭. 감동입니다
@isacc530
@isacc530 3 месяца назад
미투요❤❤❤
@haesuejung5591
@haesuejung5591 4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시니까 안아주실 겁니다~ 그리고 기도에 응답하심으로써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실 거예요~ 그래서 기도하는 거거든요~ 하나님을 알아가기 위해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unhaYun0
@EunhaYun0 3 месяца назад
홍이삭 응원합니다
@user-xs8xg5ly2j
@user-xs8xg5ly2j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름다운 청년 이삭님~ 축복합니다~❤
@Beautifulandhonest
@Beautifulandhonest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삭님 죄송한데 찬양할 때가 제일 듣기 좋아요..ㅠㅠ참고로 대중가수로서의 홍이삭 님으로 입덕했습니다만...찬양 너무 좋은대요? 대중가요랑 비교가 안 됨..ㅠㅠ
@user-il2cl7fd5r
@user-il2cl7fd5r 4 месяца назад
홍이삭님~♡♡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주신 최상의 달란트입니다~! 은혜 충만한 노래~♡♡ 그리고 이삭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선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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