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네~ 피디님 자부심을 가지세요😊 매일 전해주시는 뉴스 덕에 아는게 늘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 나눠줄때 저도 뿌듯하구요ㅎㅎ 벌써 8월 이에요.. 빠르네요..ㅎ 피디님 생일이 있는 8월 썸네일도 멋지네요😊 여긴 어디인지....😂 행복한 8월 함께 시작합니다🤗 81 팔일 파릴..ㅎㅎㅎ 파리올림픽 생각나는 날짜네요🎉 파리도..🪰ㅎㅎ
@@koreandaisycook9072 데이지님 ㅎㅎㅎ 제가 묻고싶은거에요ㅠ 특히 요즘 더...😢 특히 첫째...😅 뭐든지..왜?! why?! (예를들어, 방학에 10시에 일어나라고 하면.. 왜?? 방학인데 왜??? 왜!!! 일찍 일어나라고그래? 하면서 저를 개념없는 사람 취급을 하네요ㅠ) 데이지님은 이런 시간은 다 지나셨죠?.. 그래서 전 (귀엽고 착했던ㅎ) 예전영상 보면서.. 마인드컨트롤 하고있어요..ㅎㅎㅎ 애들이 크면 더 힘든건가요😅 따님이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 잘할거에요~~~ 오늘도 홧팅! 해피 8월❤️
캔피디님 안녕하세요? 우행미소님들 반갑습니다. 중동에서 큰일이 일어났군요. 레바논 여행을 하지 않겠죠. 트럼프께서 언어순화를 안해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조지아 사람들이 투표에서 기울게 될듯합니다. 부통령을 잘 뽑아야하겠죠. 나이들면 알츠하이머를 조심하며 운동도 해야겠죠. 책도 읽고 눈을 보호를 해야죠. 치매를 위하며 운동과 친구들 과 연락해서 커피타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합시다.👍
맞아요.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거의 매일 보게된 게 벌써 4년 됐네요. 출근 준비하면서, 혹은 저녁 식사 준비하면서 들어도 내용이 귀에 속속 들어오니까 딱딱한 뉴스 제끼고 자꾸 우영만 보게 되요. ^^ 시시콜콜 태클 거는 분들이 그렇게 많았다니… 그간 묵묵히 견뎌왔을 켄피디님 노고가 새삼 더 고맙습니다. 괘념치 마시고 건승하세요~
굿모닝 🇺🇸☀️ 굿나잇 🇰🇷 😴 우리 팔방미남 캔 피디님을 ❤하는 글로벌 🌐 🌍 우행 식구분들 오늘도 😊로 하루를 시작해요 누가 뭐래도 뉴스는 역시 우리 인텔리젼 캔 피디님이 👍 44년이상 미국과 한국뉴스들 듣다보니 누가직업상 전하는 것과 특히 우리 미쿡 시니어분들이 알아듣고 이해할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세계각국의 스페셜한 뉴스를 넘 열심히 전해 주시는 캔 피디님 이 최고예요 진심으로 왜냐면 특히 타국생활 오래하다보니 영어도 우리말도 세상말로 좀 헷갈려서 잘 알아듣고 이해하기싶기 전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 한지요 😊 암튼 말주변이 없어 이만...... 오늘도 넘 수고 하셨어요 👍 😍 데이지 쌤 어제와 오늘 2번씩이나 글을 드렸는데 또 삭제 해버리네요 이제 화내는것도 지쳤어요🥺🥺🥺🥺🥺
오늘 말씀중에... "세상이 짜여진 각본에 의해 움직이는 듯" 하다는 말씀 듣고 깜짝놀랐어요.. 제가 늘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거든요. 어느날 또 세상이 뒤집혀서 더이상 전쟁없는 평화가 왔다고 외친다면.. 그 또한 짜여진 각본이란 생각이 들겠지요. 켄PD님, 아침마다 가장먼저 우행뉴스 경청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게된지 어언 4년.. 세상이 존재하는 한 우행뉴스는 계속되리라 기대 만땅 해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안녕하세요~ 켄피디님 인기가 많으셔서 질투 하는 사람이 많은 가 보네요 ㅎㅎ 전 지금의 방식 너무 좋고 항상 좋은 정보 유악한 정보에 늘 감사하고 있어요. 제가 몇번 얘기 했지만 품위와 격식 있으시고 사용하시는 단어 톤 모든 것이 다른 유튜버와는 구별 되시죠.. 생각하시는 것도 의견도 제가 많이 공감이 되고요.. 정도 많으시고 마음도 따뜻하시고 ..어른 공경하시고.. 다 느껴집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고 우행 가족 여러분도 건강하세요 ❤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떤 사람 말은 한국 말은 한국 말인데 한참을 생각 해야 돼요. 하다 보면 짜증이 나서 그냥 하면을 돌려 버립니다. 그 사람 말을 이해하기가 싫어 져요. 그런데 켄 피디님 목소리는 음악처럼 리듬이 좋고 아주 깔끔 합니다. 혹시? 피디님 노래도 잘 하십니까? 그래서 그런지 아주 매력적 입니다.
캔피딤님의 영상을 보며 여러모로 너무나 좋다~라고 늘 생각했습니다. 더더욱 요즈음 영상을 보며 그 인격적인 심성으로 살아가시는 생을 듣고 더욱 존경으로 함께 공유하게 됩니다. 60 이 넘어서, 이곳 타지에 와서의 그동안 살아오던 삶과는 너무나 다른 인성들을 만나며 예우가 없는 말투나 말씨에 회의를 느끼며 불편하게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때마침 어제와 그제의 영상에서 저와 같은 생각으로 사시는 캔피디님 경험과 생•태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로는 존대어가 없으니 서로 같은 상태으로의 교류이죠. 그래서 저는 무조건 존대를 취합니다. 그게 서로 편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같은 나이로서 서로의 동의로 말을 놓자고 친구로 지내기로 하지 않는한은요. 여기 한인들은 조금 지나면 친하다는건지 착각으로 말을 놓는 분들, 또 나이가 더 많다고 반말로 말씨가 짧아지시는 그 인생에 자존감이 부족한건지로의 사람들의 삶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은, 제가 여기서 넘 다른건가?! 또 넘 까칠하게 사는건가? 라며 어찌해야할지~ 생각해 보고 있던 중였는데 피디님의 삶에 대한 예우 통쾌한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더욱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