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요청 전화부터 사랑을 그리고 겸손을 느낄수 있게 하신 담임 김현우목사님부교역자 생활18년 그리고 담임목사님으로 또한 선배가 동기가 부교역자로 섬기는교회사랑의 공동체 였습니다. 오로지 말씀만 전하는 복음을 전하는 교회
30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