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을 현" 틀린 가사 주워 담는 중입니다... 각 잡은 악수들엔 뱉을래 칵 투 네 손바닥에 놀아날 생각 없어 같잖은 훈수들에도 뱉어 칵 투 넌 장기말이었던 적도 없잖아 개론들뿐인 사상들은 다 (필요 없어 난 필요 없어 난) 재롱들뿐인 네 우물들도 다 (필요 없어 전혀) GET OFF the 체스판 우리는 판에 안 박힌 Knights (못 박아 넌 날 못 박아 넌 우리를) 검을 현으로 쥐고선 노래를 벨 거야 (못 막아 넌 날 못 막아 넌 우리를) 거기서 기다려 우리가 어딘가에선가 나타나 벨 거야 어딘가에선가 나타나 판도라를 벨 거야 비겁한 박수들엔 뱉을래 칵 투 네 가식을 음미해 줄 생각 없어 졸렬한 점수들에도 뱉어 칵 투 넌 답안지였었던 적도 없잖아 개론들뿐인 사상들은 다 (필요 없어 난 필요 없어 난) 재롱들뿐인 네 우물들도 다 (필요 없어 전혀) GET OFF the 체스판 우리는 판에 안 박힌 Knights (못 박아 넌 날 못 박아) 검을 현으로 쥐고선 노래를 벨 거야 (못 막아 넌 날 못 막아 넌 우리를) 거기서 기다려 우리가 어딘가에선가 나타나 벨 거야 어딘가에선가 나타나 판도라를 벨 거야 어차피 체스판 위에서 재위 된 위대한 이야기야 우린 필요 없어 성검 검을 현으로 쥐고 판 밖을 나갈 거야 시대를 벨 거야 어딘가에선가 나타나 판도라를 벨 거야 . . .참나 어케...가사를 저르케 쓰냐ㅡ 혼잣말입니다.ㅋㅋ진짜 작게 말했다고요...ㅋ "칵~~~투???!" 사실 어떤 분 받쓰가 저런 거 봤었는데요. 설마, 저건 오바다. 했지. 죄송합니다. 우리 이승윤씨의 그릇을 작게 봤습니다. 큰 사람이었어.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