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사. 찬미 예수님!신의 여정을 알아 가는 것이 구약 성경이며,유대인을 중심으로 성경이 쓰여졌다는 신부님의 긴 강의중에서 저는 이 구절만 기억하겠습니다.강의 잘들었습니다.평창은 눈도 많이 오고 기온도 많이 내려가서 너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삶을 영유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병아리를 품듯이 가련한 엄마 닭과 같은 교회는 병아리 를 품듯이 우리를 날개 안에 품습니다 우리를 감싸고 보호하며 병아리가 주 둥이로 쪼듯 우리가 서로 공격하지 않 도록 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하는지 모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답답하고 우울한 이시기에 신부님과 성서공부를 하게되어 기쁘고 그래서 너무 고맙습니다 힘든 시기를 오히려 알차게 보내게 해주시니 이게 다 신부님의 노고의 덕이네요 부디 은총 충만하시고 건강 유의하시며 계속 행복하게 저희들과 같이 하셨음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 💜 💜
17. 18.19강 어디서도 듣지 못하는 노아홍수에대한 자세한 해석과 깊은 이해 할수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언제 또 인류의 타락으로 하느님의 분노 함이 올수도 있지 않을까 ?? 생각하면서요. 보이지않는 코로나 같은 전염병까지도 생각케하는 .... 늘 좋은생각. 감사한 생각으로 오늘을 맞이하고 보내야겠다 생각해봅니다 황신부님 귀한 강의 들을수있음 또한 ... 또 좋은 다음말씀 고대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오늘도 성경공부 열심히합니다. ^^ 오래전 노아의방주.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영화지만 거대한 방주안에 온갖 짐승들과 노아의가족들이 방주안에서 거센 물위로 떠다니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성서말씀 그대로 영화화한 영화였습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온당치못한 인간들의 삶이였지만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멸망 시키지 않으시고 씨를 번식하도록 종자들을 남겨 두셨습니다. 신부님!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셔서.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는 언제나 생명력있습니다. 노아를 상상하며 지금 코로나19가 상황을 생각했어요. 의로운 노아를 기억하면서 오전에 대통령 신년대담을 보며 대통령께서 잘 대담하시도록 기도도 했답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도 건강유의 하세요.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새해부터 폰으로(아이패드를 구입해서 보게되었는데요 댓글달기도 폰이 좋아요) 보면서 창세기 읽어가면서 넘 행복한 시간 입니다^^♡♡♡ 오늘 알아낸 암마는 팔굽혀지는곳에서 손 끝까지의 길이다 약 45cm~50cm가 1암마다 살덩어리들 소설 "비계덩어리"가 생각납니다 유대인 시각으로 짜맞혀진 족보 창세기 노아는 950세를 살았다 건강하세요 올해는 하얀소띠라 그런가 눈이 자주 옵니다♡
황신부님 늘 열정적인 역사와 성경강의 알기쉽고 재밌게 강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상의 모든 신부님들이 황신부님처럼 가난한 사람들에게 사목을 하는 희망의 사목을 하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지금도 천국의 삶을 인도해 주시고 하늘나라가서도 천국갈수있게 양들을 인도해주시고 코로나에 두려움 외로움 우울증 건강까지 도와주시니 하느님께 감사 찬미드리며 하느님께서 보호해주시고 건강 축복 주셔서 오래 오래 많은 사람들의 영혼까지도 구원하는 사업에 계속하시도록 축복해 주세요 아멘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님 오늘도 예수성심 성모성심안에서 편안한 하루 되세요 체나콜로 기도도 꼬오옥 전파해주세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