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론성전 설계자분께서도 4계절 그 곳에서 생활한 분께서 참여하는게 가장 좋다는 의견ᆢ 거기에 배은하신부님께서 많은 참여를 하여서 지어진 배론성지 은혜입니다. 배론은ᆢ 배~ 배 모양은 구원을 뜻하며 신앙인들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에 구원의 교회를 이미지화 되게 설계하신 배은하 신부님 말씀 잘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훌륭하신 두분 신부님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말만 신자지 제대로 아무것도 몰랐던 저한테 요즈음 하나 씩 알게되게 해주신 신부님들 (황창연베네딕토) 너무 감사드립니다. 베론 성당 꼭 가보고 싶습니다.오늘도 귀한 말씀 행복합니다. 건강한 모습 오래 보고싶습니다.
멋진 배론성전 이유가 있었군요. 솔로몬이 성전 지을때 본 그 지혜로움의 장면들이 떠오릅니다. 밖은 콘크리트(차가움)ᆢ 안은 벽돌(따뜻하게)ᆢ 천정재는 낙엽송(질겨서 부러지지 않고 휜다)ᆢ 바닥재는 문경석과 포천석 등ᆢ 배은하신부님의 섬세함과 과감함이 묻어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심이라고 믿습니다.
광고 들어며 두분 신부님 설레기 기다려집니다. 날이 갈수록 다볼사이버 거대해집니다. 눈이 아파서 실시간 대화방에는 못 들어가지면 말씀으로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멘~ 다볼사이버 실시간 대화방 들어가면 수백명 사람들과 축제 같은 분위기인데 눈이 아파서 참여 못해서 아쉽습니다 ~♡♡♡
양기섭신부님 서울에서 유명한 신부님이셨죠. 배은하신부님 수고많으셨읍니다. 온화하신 신부님께서 이렇게 큰 배론성지 개발하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후손들과 온세계에 자랑입니다. 배모양의 성전 건축하신 이야기 몆번을 들어도 또 좋아요. 우리 신앙성조들의 순교정신 세세대대 이어가길 기도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배은하 신부님 고생 정말 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배신부님을 소개해 주신 우리 황신부님도 넘 감사합니다. 13년 전 제가 소공동체장일때 본당신부님께서 책 '너는 주추놓고~' 를 선물로 주시고 본당에서 버스 두 대로 배론에 성지순례를 다녀왔어요. 창원에서 새벽에 갔다가 한밤중에 돌아올 만큼 먼 곳이었지만 가을 산과 성지가 참 아름다웠어요. 영상으로 보니 그 때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최양업신부님께서 어서 빨리 성인품에 오르실 수 있길 빕니다. 그리고 두 신부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찬미 예수님 !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불림을 받으신 두분 신부님의 오가는 대화가 그야말로 감동의 연속 입니다. 구원의 방주를 의미한 배 모양의 아름다운 성전을 완성하기 까지 , 짜맞춘듯 조화로운 하느님의 오묘하신 섭리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물론 하느님의 이끄심이 계셨겠지만 배신부님의 섬세 하시고 탁월한 감각이 오늘날 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님의 넋을 기리기에 손색이 없는 한국 최고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지않나 생각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신앙심이 약한 저희들에게 목숨으로 지켜온 신앙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보람된 시간을 마련해 주신 두분 신부님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영육으로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김지혜.뚜또안드라베 배신부님 배론 계실때 깡 마르셨거든요. 대략 30년전 이였어요. 저도 독일에서 지낸지가 어느새 25년이 훌쩍 지났구요. 다행이도 다볼 성당을 통해서 한국과 간접적으로 나마 교류 할수 있어서 황 베네딕도 원장 신부님께 고맙지요. 저희 둘째 언니 본명도 마르타 예요. 착하고 일도 여기 저기 많이 하고 신앙 생활도 열심히 하지요. 어떤 계기로 마르타 세례명을 정헀는지......???????? 성 목요일에😇
@@kyuyongcho936 황창연신부님께서 지어 주셨어요. 지금 통신교리 중이요. 겨울쯤 명동성당에서 세례 받을 같아요. 크리스마스 때면 참 좋겠네요. 신부님께서는 워낙 많은분께 세례명을 지어 주셔서 별거 아니겠지만ᆢ 저는 그냥 좋습니다. 고맙고요. 가톨릭에 오게된게 황창연신부님 때문이거든요. 주님계획ᆢ 오랜 몇년전부터 신부님 강의로 만나게 하셔서 작년에 개신교에서 다볼사이버성당으로 왔어요. 성령님 인도하심이요. 저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어요. 제 성격에 황창연신부님 아니었음 절대 안 왔어요.^^ 나랑 결코 안맞는 이상한 큰집~으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독일에서 여기까지ᆢ 역시 디지털 시대 맞네요. 많이 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요.^^ 언니분 같은 세례명 더 반갑네요. 그럼 평안한 밤 되세요. 독일은 시간차가?ᆢ 평안하세요.
2부 많이 기다렸습니다. 배은하신부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열심히 들고 배울께요.^^ 귀한 믿음을 가지신 황사영 알렉시오님의 '백서'ᆢ 1791년 신해박해때부터 숨어지낸 배론성지ᆢ 16세에 장원급제할 정도로 천재이나 세상권력을 내려놓고 신앙을 선택 하신 믿음ᆢ 같은 신앙인으로써 가슴에 새깁니다.
황신부님 과 배신부님 두분 모두 대단하신 성모님의 아드님들 이십니다 그 힘든 일을IMF를 겪으시면서 해내셨습니다. 많은 기도와 희생을 치루셨습니다 그곳에 계신 순교자님들 빛이 배신부님과 황신부님 에 의해서 세상에 전해집니다 최양업 신부님께서 성인품에 오르실날이 머지않았습니다 곧~~ 두분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화와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