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이야기, 앞으로의 계획, 유튜브이야기 등 ㅠㅠㅠㅠㅠ뒤에 1.5초 짤렸어요ㅠㅠ 0.1초가 소중한데ㅠㅠ흑 ㅠㅠ 앨범 0.00001초부터 트랙 끝까지 정말 소중하게 듣고 또 듣고 한답니다.. 아마 많은 팬분들이 저와 같으시겠지요. 넘 기대되네요 앨범..빨리 예약주문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라이브 너무 감사합니다ㅜ
앗ㅋㅋ 닉네임은 제가 학창시절 한창 인기많던 동방신기, 소시등 아이돌들을 국내외로 성공적으로 데뷔시키고 스타로 키워낸 이수만프로듀서가 너무 멋지고 대단해보였고 그분처럼 되고싶었던 시절에 유튜브계정을 만들면서 지은 닉네임이었어요!ㅋㅋ 그리고 몇년뒤 시경이형에게 빠지게되었고..ㅎㅎ 닉네임을 바꿀까하다가... 나름 저한텐 의미도있고.. 시간이 흐른뒤 보니 사람이름 뒤에 '사랑'을 띡-붙인게 좀 웃기기도하면서 강렬한 느낌이 있는거같아.. 혹시라도 시경이형이 보면..기억에 남을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일말의 생각으로 안바꾸고 지금까지 이렇게 있네요 ㅎㅎ 🤣🤣 답이 너무 구구절절 길었던거같네요😅😅 앞으로도 기록하고싶은 시경이형 영상있으면 꾸준히 업로드할께용 ㅎㅎ~ 댓글 감사합니당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