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28] 적재의 야간작업실 412회 적재와 기타등등 [부제:니기타 내기타][적재씨의 '꿈', 토핑송, 두치와뿌꾸, 빅맥송...🥕] 

미분류적재님 없으면 이 세상 어떻게 살아감니까..,, 감사합니다🥕🥕🥕🥕🥕

적재와 기타등등은 어제가 레전드였어요. 카메라 감독님과 작가님 적재님의 삼위 일체. 저 어제 방에서 일어나서 춤췄네요. 두치와 뿌꾸-토핑-빅맥이라는 선곡 라인업에 춤을 추지 않을 수 없었다.

미분류 적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킥킥거리고 보다가 마시던 차 엎어버렸지만,,, 오히려좋아,,,

레전드 기타 등등 편 사랑합니다..💜

39:50 저 댓글 읽혔어요... 💖🤣🤣

항상 감사합니다👍

Really love the opening song … It never fails that Jukjae produces a music message that calls out to hearts. There’s an undeniable longing and wistful hoping for love’s fulfillment in most of his original works. I think that’s a big part of his appeal to female fans, probably most of whom see him as a heartthrob they want to “ take care of.” Just my opinion. Of course, as one of his songs lyrics say, he’s a “cool musician”: moved easily on to the great Latin-y rhythm piece around 12:45. All good!

어제 놓쳤는데 감사합니당🐻🙋🏻

40: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ank you for sharing 2💖

매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Fun, fun, fun! Thank you as always. Cheers 👍🏽🇬🇧

예쁘다 적재야💕

뿌꾸빵꾸똥꾸재~♡

👏👏👏👏👏👏👏🥰

ㅎㅎ모닝기념으로 다시 봤는데 너무 웃겨서 울면서 웃었어요ㅎㅎ아니 우리 아드님 성대모사 잘하는것도 웃겨서... 왜잘하지..??ㅋㅋㅋ아진짜...ㅋㅋㅋ항상 행복해요 아드님 덕분에♡ P.S 양질의 자료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항상 편리하게 자료 이용합니다!!!ㅎㅎ감사합니닷!

44:44 I came here to watch this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