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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 [영광] 삼상 

달려라33 부광bmh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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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4일 주일 새벽3시/ 새벽기도 2160일째 설교
전성도가
2024년 7얼 15일(월)~7월 18일(목) 까지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주체로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개최되는
2024 청년,대학생 지저스아미 참석관계로
새벽기도는 쉽니다.
2160-224 0714 주일 삼상11:15
제목: 성도는 하나님을 모든 영광의 주인공으로 삼아야 한다
사무엘의 제안에 따라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갔다. 그런데 본 절에는 '거기서' 라는 말이 무려 3차에 걸쳐 강조한다. 또 '여호와 앞에'라는 말도 두 번씩이나 반복한다.
여기서 '거기서'나 '여호와 앞에'는 다같이 길갈에 있는 여호와의 단을 염두에 둔 표현이다. 사무엘은 실로의 성소가 블레셋에 의해 파괴된 뒤로 길갈에 단을 쌓고 거기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곤 하 였다.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을 새롭게 하는 데 있어 다른 유서 깊은 장소들을 제쳐 두고 유독 길갈을 택한 또 하나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바로 하나님 앞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백성들 사이에 일고 있는 논쟁의 핵심은 바로 사울이다. 사울이 위대하고 사울이 이스라엘을 구원했으니 사울을 반대한 자들을 죽이자는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승리가 사울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사울이 잘 지도했고 사울의 능력이 뛰어나서 승리한 것이 아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들이 승리한 것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그렇게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주시고, 여호와의 두려움을 백성들에게 주심으로써 전쟁에서 승리케 하지 않으셨다면 아무리 사울이 다른 사람보다 어깨 하나는 큰 인물이라 하더라도 이길 수 없었을 것이다.
이스라엘 군대는 전문 군대가 아닌 농사일을 하다가 바로 오합지졸로 모여서 전쟁의 전문가인 암몬을 무찌른 것이 어찌 사람이 한 일이겠는가?
본문의 말씀은 바로 하나님이 사울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주시고,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두려움을 주셨기 때문에 사울이 그들을 이끌고 나가 싸워 이겼다는 것 이다.
그것은 사울 자신도 인정하고 고백한다. 삼상11:13 사울이 가로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하나님은 완전 히 배제된 채 사울만이 주인공이 되어서 옥신각신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무엘은 바로 그것을 시정해서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고, 하나님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세우고,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기 위해 길갈로 가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에 지나치게 도취되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은 간데없어지고 인간들끼리만 모여서 공과를 논하면서 옥신각신하게 되는 경우가 비일 비재하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모든 영광의 주인공은 우리 하나님 이시다. 아무리 인간이 지혜가 있고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고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누구도 승리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끼리 칭찬과 영광을 주고받아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범죄행위요 승리의 비결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물론 칭찬과 격려가 나쁘다고 할 수 없고 필요 없는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난후여야 한다.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또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도 '여호와 앞' 인 '거기서', 즉 '주 안에서' 해야 한다. 시57: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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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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