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대 부터 2형 당뇨병이 생기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10대에서 20대에 발생하는 당뇨병은 과거에는 거의 1형 당뇨병이고 흔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소아비만이 많아짐에 따라 2형당뇨병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당뇨병을 안고 살아야 할 세월이 길 수록 위험합니다. 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청소년 당뇨병의 시간에 따른 합병증 양상에 대한 연구는 우려할 만합니다. 얼마나 빨리, 어떤 합병증이 오게 될 까요? 막을 방법은 없을까요?
11 авг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