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원씨는 모든것을 사랑받게 하네요 너무나 사랑합니다 찬원씨 한테 질문하나 하고싶어요 찬원씨가 차고있는 손목시계 누구한테 선물받은거예요 한번도 풀고나온것을 못보았거든요 너무나 간직하는것 같아요 다른 가수들은 찾다가 안차고 어느때는 다른것으로 바꿔어도 찾고 하는데 찬원씨는 항상 몸에서 떠나질 않고 잘간직 하네요
오모낫?!찬원이랑 윤성군이 서울 콘에서 이런 노래도 불렀었군요~ㅎ진짜 너무 예쁘고 귀여운 두 명의 아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ㅋㅋㅋㅋ^^윤성군 찬원이를 위해 이벤트 준비 많이 하고 찬원이는 투덜거리면서도 감동받고 정말 단짝친구 맞네요~연예인으로 친하게 지내는 친구 만들기 싑지 않은데 같은 경연으로 만났기에 서로가 같은 목표로 꿈을 이루어서 서로에게 특별하고 소중할 겁니다...서로 아픔도 닮았기에 더 친해질 수 있는 거고요...두분 우정 평생 영원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