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01 Straykids 스트레이키즈 |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한이.. (마지막 소감 눈물참는 한지성 HAN Focus) 

미로때 엉엉 울던 아기도토리가 어느새 23살이 되어서 눈물 꾹 참는 모습이 아, 네가 어른이 되어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아직은 우리앞에서는 아기여도 괜찮은데
우리도 모르는새에 지성이는 어른이고 남자가 되었더라
조금 마음아프기도 한데
그냥 우리는 그런 니 곁을 묵묵하게 지키면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 안갈게. 지성이도 스트레이키즈도 어디가지말고
우리 계속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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