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가수중에서 이렇게 보석같은 가수를 얼마나 수없이 바람에 흩날려 보냈는지 모릅니다. 부디 대중의 가슴을 어루만져주는 수많은 실력있는 가수들이 대중에게 실력으로 사랑받는 날이 오기를… 이보람이라는 가수가 이렇게나 노래를 잘하는 가수인지 이전에는 몰랐어요. 이제라도 무대 위에서 수없이 대중의 가슴을 어루만져주는 가수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씨야가 한번 뭉쳤으면 좋겠는데. 몇년전 슈가맨3에 씨야 완전체 출연후 다시 뭉쳐서 씨야 음원 낸다고 했다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없던일이 된적이 있었지. 그래서 다시 뭉치는게 쉽지는 않겠지. 그러니 활동까지는 바라지 않고 그냥 씨야 음원이라도 내줬으면 좋겠다.
뭐랄까... 사람에게 있어 사연 없는 사람 어디 있겠냐만은.. 그런 한이 당장은 가슴 아프고 힘든 현실이겠지만 그 슬픔을 베이스로 삼아서 더욱 애절하고 사연 있는 한을 담은 목소리가 비로소 진정한 목소리가 아닐까 싶네요!! 어찌됐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오렛동안 이보람 팬으로써🙏🏻
이건 이해 해줘야 해요ㅠ 저도 두 분 같은 대형가수 라이브가 음향때문에 묻힌게 아쉽지만 음방이나 놀뭐같은 메이저 방송에서 준비하는 음향장비와 지방행사에서 준비 할 수있는 장비차이는 진짜 커요 저게 다 돈이라...ㅠ 행사 스텝알바를 많이 해봐서 아는데 저 담당분들도 최대한 준비하려고 하는데 장비빨은 극복이 안됨ㅠㅠ
람보가 몸담은 씨야랑 WSG워너비에서도 황홀한 곡들이 많지만 사랑하니까 같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싱글곡들도 정말 좋은 노래가 많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람보 싱글 추천곡 흩어지는 중, 그 때의 나 그 때의 너, 찬바람이 부니까, 텅 빈 거리,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인가요, 술이 생각나는 밤, 니가 보고싶어, 엎질러진 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