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으랏차차님 영상 보는 몬베베인데 오늘은 선생님께 위로를 받아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허니를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보고 정말 위로 받았어요😭😭😭 올 한 해 한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다고 느껴 비관하고 있었는데, 선생님 말을 보고 다시 올해를 돌이켜보니 몬애기들을 좋아하는 일에 정말 최선을 다하며 살았다는 생각이 들며 아무 의미 없는 한 해를 보낸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위로가 되었습니다! 앞뒤 안 맞는 두서 없는 말이지만 결론은 선생님 덕에 너무 위로를 받아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댓글을 달아봅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함께 몬애기들을 사랑해보아요❤️🔥
제 영상이 위로가 되었다니 진심으로 기뻐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은 시간과 정성, 에너지를 쏟아야하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우린 한번에 6명이나 좋아하고 있으니까 올 한해동안 얼마나 많은 사랑을 줬겠어요 ㅎㅎ 또 남들보다 6배나 더 많은 사랑을 받지 않았을까요??❤️ 저두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것 같아서 자책하는 날 진짜 많아요 ㅠㅠ 근데 돌이켜보면 그 날들이 다 경험이 되어있더라구요 !! 전에 주헌이가 프메로 해줬던 말이 생각나요! "못할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고 내 맘처럼 안될 수도 있고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어~ 그치만 자기 자신을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토닥토닥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들. 난 우리 몬베베가 그랬으면 좋겠어~" 비관하지 말구 우리 토닥이면서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사랑해요❤️🔥❤️🔥 열쩡! 열쩡!
올만에뵈요~허벅지영상으로 구독하며 한참을 유쾌하게 웃었고 생카브이로그로 감동해서 생애첨 생카도 가서 선물도 받고 오늘은 뭉클한 감동까지 무언가를 위해 특히 나아닌 누군가를위해 최선을 다할수있는 차차님의 마음에 또감동이예요😊 그러하니 우리 애기꿀떡주헌님이 저런 스윗한 눈빛을 하겠죠🥹 뒷모습이지만 더 많이 예뻐진모습이예요~주헌사랑하는 마음이 여기저기에 티가나나봅니다~올겨울도 돌아오는 그들과 우리의 겨울도 더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며 또 볼수있길..보게되면 차차님팬으로 용기내인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