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처음엔 예뻐보여서 좋아보여서 멋있어서 샀어 까칠해도 쓰려도 좋아서, 할 말 못 할 말 다 들어도 웃었어 내 아픈손가락 먼지많이도 쌓였네 미안 창문을 열어볼까 시작도 안했는데 내 기타 누가들을까, 조용히 랄라 서툴기만해 이런 내가 어디가 좋다고 내사랑 내사랑 오 기타, 딸기향 아련한 내기타, 넌 듣고 있을까 내 손끝이 간지럽다가 아 아프다 내기타 아픈 손가락 우~ 우우~ 우~ -내 생각 처음에 너가 예쁘고 좋고 멋있어서 좋아했어 그런 너가 까칠하고 쓰려도, 못되게 굴어도 웃었어, 너가 좋았으니까 채영아 너무 오래 나를 돌보지 않았네 미안 툴툴 털어내보자 채영아 그래도 잊기엔 쉽지가 않네 내 옛사랑, 나혼자 조용히 너를 곱씹어봐 어렸기에 아무것도 잘모르고, 잘 못해줬는데, 너는 내가 어디가좋다고 그렇게 좋아해줬을까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딸기향 아련한 내 사랑, 넌 듣고있을까 이 노랠? 너도 날 생각할까? 오랜만에 너를 추억하니 좋다가도 마음 한켠이 다시 쓰리네 내 사랑 잊어버릴수없는 우~ 우우~ 우~
Alguien me puede dar información acerca de el peluche que esta con ella? Can someone give me information about the stuffed animal that is with her? 그녀와 함께 있는 인형에 대한 정보를 누군가 나에게 알려줄 수 있나요? Pl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