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 청춘은 전부 오빠였는데여전히 따스하게 빛나줘서 고맙습니다.10년 전에도 오빠 보면서멋있는 사람이 될 거라며 작은 꿈을 키웠는데,오늘도 오빠 보면서스스로를 다독이며 일어나게 되네요.정말이지 한결같은 나의 희망이자 위로,내가 오늘 이 순간에 있을 수 있게 해준 사람이내가 받은 행복보다 더 많은 행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고마워요나의 영원한 이유.언제나 응원할게요💛
7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