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에 같은경기 보시느라 고생했어요 저는 2층인대도 더웠어요 아무튼 내일은 두산 갈수도있고 엘지 갈수도있어요 근대 부 응원단장님 고생이많다 더운날씨에도 여성인대 최대한 열심히 해주시는 응원단장 조지훈 응원단장님 언제 원정 모든곳 오실수도있는대 안오는거 보면 힘들어서 안올수도있다는걸 저도 압니다.
오랜지석이 맨앞줄부터 3줄은 응원단이 쓰고 4번째줄부터 팬불들이 예매해서 앉을수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생각보다 응원단 잘보이는 명당 좌석 앉으셨네요. 실례가 안된다면 이런 응원 명단 좌석 예매하는 꿀팁같은거 알수있을까요? 알아놨다가 저도 다음에 예매할때 한번 요긴하게 써먹어 봐야겠네요.
I went to a baseball game in Japan and I left before the end of the 4th inning. The entire time they were playing music and it distracted from the game of baseball. Why do Koreans do the same as the Japanese? People go to a baseball game to watch baseball, not to listen to a music concert.
I guess this is the difference understanding each countries. I saw some people actually like that kind of supporting players and atmosphere. I had no problem focusing a game, rather I support players with the way they 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