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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1 스트레이키즈 팬미팅 straykids 잘 하고 있어 필릭스 직캠 

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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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Kids #felix
클라우드에 있던거 발굴이라 화질안좋아용ㅠ
용복이 휴가받고 라오스로 봉사활동 갔다는 얘기듣고 막 혼자 감동받고 벅차올라서 호다닥 영상 꺼내왔어요 잘하고있어 용복아ㅠㅠㅜ 제가 용복이를 아이돌로서 좋아하는건 맞지만 그냥 인간적으로도 용복이의 성품을 좋아하거든요 용복이가 하는 말과 행동들을 볼때마다 본받고싶고 저를 반성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용복이 보면 주접도 어느정도 포함이지만 대부분 순수한 감탄에 가깝도록 어떻게 이런 천사가 있지? 생각해요.. 용복이 부모님은 용복이를 어떻게 키우신거져ㅠ 육아법 책을 내주셔야만ㅠㅜ 용복이가 얼마전에 자컨에서도 그렇고 전부터 봉사활동 가고싶다고 꾸준히 얘기했던데 그걸 이렇게 빠른 시간내에 실천하는거보고 너무 놀랐잖아요..
제가 용복이 입덕 인정한게 20년도 용복이 생일 브이앱 보고나서였거든요 자기 생일날에 다른 아이들한테도 선물해주고싶다면서 후원 시작한 증서 보여주는거 보고 너무 멋있구 마음이 예쁘길래 이 천사를 좋아하면 후회하지 않겠다 싶어서 바로 입덕 인정을 했었어요 그리고 저두 생일날 용복이 따라서 후원 했어용ㅋㅋㅋ 어쩜 용복이는 이렇게 시간이 지나도 변치않고 맑고 순수한 마음을 가졌는지 사람대 사람으로 존경심이 들어요 어떤 해외스테이분이 용복이를 표현한 말중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이 "자기가 젖으면 온 세상에 비가 오는 줄 알고 달려나가 모든 사람의 우산을 들어주려하는 바보 같은 작은 고양이" 이건데 정말 볼때마다 용복이 그 자체라 코끝이 찡해져요... 나 또 울아기 때문에 우네...
누구나 선한 마음은 가질순 있지만 그걸 실천하고 꾸준히 관철하는건 정말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내가 힘들거나 바쁘거나하면 남보다 나를 먼저 챙기기 마련이잖아요ㅠ 용복이같은경우엔 국내 해외 종횡무진하면서 스케쥴 정말 바쁠테고 부상도 있었어서 자기 돌보는데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텐데... 모처럼 받은 휴가를 봉사활동에 쓰다뇨ㅠㅠ 나 정말 이렇게 따뜻하고 이타적인 사람을보면 사랑안하고는 못배겨ㅠㅠㅠㅠ 덕질 초반엔 용복이가 그저 착하고 순수하고 여리다고만 생각해서 이 험한 세상에서 행여 마음 다치거나 힘들어할까봐 걱정되는 면도 있었어요 진짜 엄마의 마음ㅋㅋㅋㅋㅋ 그런데 몇년동안 지켜보니까 선함은 강함에서 비롯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겉은 말랑해도 속은 신념으로 단단하기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순수함, 선함을 지켜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진짜 멋있는 사람... 우리 용복이가 나보다 어른이야ㅠㅠㅜ 용복아 항상 나를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안되겠다 울 용복이 대신에 뽁아리인형 쓰담쓰담해주구 꼬옥 안아줘야겠땨🐥💕 봉사활동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와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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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фе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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