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출근길 직캠에서 등에 온다 달고 있던애가 엉덩이 이뻐가지고 기억에 남았지 와 쟤 괜찮다 온다래~ 그 뒤로 온다가 온다~ 온도니 ~ 이러면서 잠깐 남성커뮤에서 언급 됐는데. 그뒤로 이렇다 할 어필이 없었다가 아샤크리 코로나크리 중궈런 터지면서 빛을 못본 친구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I was also wondering the same thing when the first few seconds hit I'm a guy and I have my urges, but fantasizing about Onda in a lewd way is something I would never do because I love my girl and respect Everg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