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nt to their concert in march and when they played this song it was literally the best moment of my life 😢 I said to myself if I heard this live I would cry and I almost did 😭
u can listen to the basic first like "bad,seasons,love,".if u want more vibing u can listen to "peach eyes,light,sunny days" and if the lonely vibes in midnight(slowly song) u can listen to "love,bonfire,wave,homesick" and also my fav song is homesick and love😆 @@elifyucel8059
사람 사이 사람 바람 사이 바람 각자의 염원이 바래고 덧칠되어 우, 발이 닿을 만큼 굳어지면 아, 비로소 내 세상이 되어줘 아 (아) 나의 작은 마음도 그 안에 자란 나음도 부서지고 굳어지고 녹아내리고나면 그제서야 보이는 나의 영원 사람 사이 사랑 모두 함께 모여서, 우, 아 영원을 바라고 몸 마음 묻어내면, 우우 비로소 우리의 세상이 완벽해, 아아 사랑으로, 사랑으로 나의 작은 마음도 그 안에 작은 파도처럼 부서지고 밀려와선 네게 녹아내리고 그제서야 보이는 나의 영원, 오오사람 사이 사람 바람 사이 바람 각자의 염원이 바래고 덧칠되어 우, 발이 닿을 만큼 굳어지면 아, 비로소 내 세상이 되어줘 아 (아) 나의 작은 마음도 그 안에 자란 나음도 부서지고 굳어지고 녹아내리고나면 그제서야 보이는 나의 영원 사람 사이 사랑 모두 함께 모여서, 우, 아 영원을 바라고 몸 마음 묻어내면, 우우 비로소 우리의 세상이 완벽해, 아아 사랑으로, 사랑으로 나의 작은 마음도 그 안에 작은 파도처럼 부서지고 밀려와선 네게 녹아내리고 그제서야 보이는 나의 영원,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