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과하지 않고 진정성이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진렬이씨도 강호이씨와 같이 할때와는 다른 느낌이 이였고 항상 자극적이였던 것을 추구 하던 파뿌리에 신선한 매력이 느껴지네요 3년이상 구독중이지만 같은 컨텐츠 다른느낌 좋은거 같습니다. 발상의 전환 더욱더 노력해 주세요. 그리고 파뿌리 동생들을 응원합니다.
노랭이님 너무 재미있네여 강호이 님의 빈자리가 안느껴지는건 안비밀 ㅋ 진열님도 23:20 추억 회상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정수기 위에 짱배님 사진...그 배꼽때 같아요 뭔가? 냄새를 맡으면 윽!하고 거부감이 드는데 뭔가 싫은 냄새인줄 알변서도 한번 더 보고싶은 그런 사진이랄까?? 중독성 있습니다. 여튼 잘보고 갑니다!
Wow~ 강호이 님 없는 파뿌리24는 지금까지 뿌독이인 저로써 이런 컨텐츠는 처음이면서 살짝 낯설은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저번의 밥버거 vs 햄버거 편에서 이어진 내용(?)인 거 같으면서 이런 대단한 컨텐츠는 처음이네요🤩 노랭이 님, 강호이 님 대타를 맡느라 고생 많으셨고 이번 영상 재밌게 잘 감상하겠습니다 ! ㅎㅎ ^^
오늘 편집도 너무너무 좋고 특히 늘어나는 부분에서 자막도 늘어나고 음식 설명써주셔서 보기에 더 편했어요!! 그리고 말 움직일때 편집으로 말판추가해주신것도 너무너무 보기에 편했어요 감사합니다!! 프랑스랑 이탈리아 생소한 음식 찾는것도 힘들었을텐데 너무너무 재밌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영상 많이 만들어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