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무당찾아가 신내림 굿을 받았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때 조차도 절 보살펴주시고 지켜주신 아버지.아버지 앞에 죽을 죄를 지었건만 다 덮어주시고 아버지 집으로 저를 불러주시고 지금까지 아버지 날개깃에 안전하게 편안하게 살고 있습니다.사주를 공부하고 남의 사주를 봐주고 그 삶으로 살아가고싶어 미친짓을 했는데 이제는 아버지 말씀이 내집에 내손에 있게 해주신 아버지.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음란의 영이 우리집을 덮고 내 삶을 뒤덮고 날 망가트렸지만 말씀을 모르고 아버지를 몰라 무지하여 내 백성이 망하는구나 하신말씀 나였어요.그러나 그 망한 날 몸은 살았지만 영이 죽은 날 지옥불에서 건져내신 아버지.아버지의 그 의로우신 오른 손으로 건져진 이 죄인. 아버지앞에 살아있는 영으로 그 의로우신 손에서 살아서도 숨을 걷어가셔서도 절 놓지 마시길 기도합니다.죄인인 절 보게해주시고 살아계신 아버지를 보게해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 드립니다.
너무 은혜되서 감히 비교도 안되오지만 저도 단단히 마음 먹구 처음으로 아주 간단히 간증 올리네요ㅠㅠ! 전 어릴적 초등 때 부터 환청, 환상을 보고 누군가 제 이름을 불려 나가다가 그 자리에 쓰러진 적도 있었습니다.😂 그 때 환한 빛을 보았지요. 저희집은 무당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주님을 믿지도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환란과 곤고와 이상한 일들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우리 친족들 중에는 기독교인이 많았습니다. 전 타지로 가야 할 사정으로 서울로 갑니다. 저는 자라오면서 두꺼운 책 한권이라도 펴낼 수 있을 정도로 악몽과 또 다른 세계, 가위눌림과 상상을 초월한 꿈과 사람들을 인도하거나 하늘로 같이 날아가는 꿈이며 온갖 범상치 않는 꿈들과 천재지변들의 꿈 헛것에 싸우며 시달려 왔습니다.😢 그 뿐 아니라 잦은 몸도 어깨도 눌리고 아팠으며, 늘 핏기가 없는 얼굴로 방황했습니다.분명히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많이 아팠는데도 물리치료만 계속 받아왔으며 변명이 전혀 없었습니다. 검사해도 그 때마다 병원비만 들어갔으며, 아무이상 없었습니다. 마치 신당에 있는 흉측한 것들이 내게 보이고, 21살에는 대순진리회란 곳에 넘어가 제가 번 돈 다 바치고 거기서 회답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인도받아 거기서 목석같은 우상 신들에게 기도와, 채찍으로, 그리고 수많은 영혼들을 인도하여 천도제를 올렸습니다. 인도 많이 한다고 소문까지 났죠 전 그게 사람을 살리는 일인줄 알았습니다. 😭 오 주여! 비가오나 눈이오나 무당집에도 문을 두드리며 전하고, 거리, 집집마다, 다니면서 귀신들린집, 귀신들린사람, 문둥병집, 어려운 가정집, 가는 곳 마다 제가 우연히 택한 집이나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 시련의 곤고가 있는 집이었죠😢 그래서 가난하거나 그런 집만 어째 다닌다고 거기서 매까지 맞았습니다. 그러나 어쩐일인지 아무도 저를 마음대로 건들지 못했습니다. 그곳에는 무당들도 있더라구요! 그 무당이 나더러 전생운운하며 넌 무당될 팔자야. 넌 벌써 죽어야 될 운명이다.그랬습니다. 사실 그 말씀을 살면서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작 진짜 나라 무당이라는 자는 저보고 받을 신이 없다. 다만 억울하게 피흘리고 죽은 남자가 왔다갔다 할뿐이라 하였고, 어떤 점집은 신이 세명정도 있는 데 무슨 신인지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전부 유명하고 이름난 점집이었지요😢 제가 제 입도 모르게 사람을 그 집을 가고 만나게 되면 저절로 입으로 점을 치게 되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몸도 좀 좋아졌었죠. 그런데 뭔가가 이상했습니다 그런 기분 떨칠 수없어서 아무도 모르게 저는 그 곳을 탈출하기로 결심합니다. 불교도 믿어보았습니다. 소용없습니다. 뭔가가 더 저를 괴롭힙니다. 그리고.........,중도 못 믿습니다. 저를 그 토록 사랑해주던 동생도 잃고, 아버지도 잃고........., 그리고 나의 영혼은 늘 고독했고, 외로웠고 목 마름과 갈증으로 세상과는 동떨어져 있는 듯 했습니다. 전 울고 또 울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쫒기기도 합니다.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리고 타락의 길로 접어들었었습니다. 방탕의 삶으로 인생을 맡기게 됩니다. 😭😭😭😭😭😭😭 하나님을 부족하지만 영접하고 나서 매순간 찢어지는 가슴을 앉고 통곡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 자신과의 그리고 영적으로 더 본격적으로 진리의말씀과 기도로 싸우게 됩니다. 나서 꿈에서 천사와 하나님을 보게 된후 그렇게 평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주님 한분만으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이 분만이 저의 인생에 주인이시요 제가 믿어야 될 신이시구나. 우리 사람들의 존재의 답이시구나. 예수님만이 참 하나님이시자 생명이시고 가장 온전하시고, 선하시며 예수님의 말씀만이 사람을 온전케 하는 도리로 그 길을 예비하시는 구나. 하며 감동과 제가 모르고도 알고도 지었던 모든 죄와 우상숭배와 타락한 죄 하나하나 사소한 모든 실수나 잘못까지 들여다 보며 내가 이런 죄들을 범하였으매 나같이 더럽고 추한 죄인의 죄를 예수님께서 친히 짊어지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살려 주려 하셨구나! 제 자신이 부끄러워서 제 자신의 사소한 실수나 잘못도 제 자신을 용납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영적인 분별력과 무엇이 잘못 되었고, 잘못 살아오는지를 깨우쳐 주시고 영의 눈을, 귀를, 심령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먼 저를, 저의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그 때를 잊지 못합니다. 오! 주 하나님 아버지 진실로 진실로 영광과 존귀 받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시여! 친히 감사드리옵나이다! 아멘!!😂😂😂
@@JOHN-vx4eq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유일하게 저희 부모님 아래에 동생잃고, 5남매중 이 죄인을 주께서 택하여 주셔서 현재는 아직은 제가 부족하지만 제 자녀, 천주교 중심 집안이었던 남편, 그리고 저희 언니까지 믿고 함께 교회 다니고 계십니다.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드리온지요! 그러나 무엇보다 하나님께 합당한 자가 되어 회개와 순종,성령님의 열매, 인도 함으로 말미암아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사랑하는 그리고 진정한 십자가의 길을 겸손함과 사랑으로 걷는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야 겠지요 귀한 영혼분들을 다시 주님의 품으로 인도 할 수있으매 기쁘고 감사드리옵니다.^^* 진실로 감사드리오며! 늘 제자 광성교회 목사님께 큰 은혜 받습니다. 아멘! 아멘!👍👍💖
귀신들 반응에 생까기~ 늘감사하고 감사하기~ 말씀붙들고 대적기도하기~ 성령충만할때 사랑의 은사도 일어남~ 또한번 새겨봅니다~ 성도님 말씀감사드려요~ 하나님께서 성도님을 통해 좋은간증 듣게하심을 감사감사요~ 성도님 늘 건강하세요~ 어떤 유혹이 들어와도 끝까지 주님께 푯대를 두고 달려갑시다~ 주님앞에 설때까지~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많은 사람들 가운데 일찍불러주셔서 감사드려요~♡♡♡♡♡♡
심선미 성도님의 간증에서도 나왔듯 일명 사탄의 신 내림을 받았다는 그 용하다는 무당들이 왜 병원을 찾아 갔느냐는 말이죠. 한 마디로 자신들이 직접 받았다는 접신이 엉터리란 말인겁니다. 감사드립니다. 완전한 신, 유일하신 신 만군의 여호와의 성령의 은사로 영혼이 회복 되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심선미 성도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축복 누리시기를 기도 합니다.
성도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언젠가 이 댓글 보시겠지요? 부탁드릴 것이 있는데 사탄이 무속인을 사용하여 일반인을 어떻게 교묘하게 속이는지 원리나 방법론에 대해 경험자로서 자세히 알려주시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무속과 제사를 섬기는 사람들이 많고 저 역시도 정말 부끄럽지만 기독교인이지만 가끔 흔들릴 때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영상을 보니 성도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회심하게 될 것 같고요, 힘든 시간 겪으셨던만큼 하나님이 성도님을 귀히 쓰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속인분들 귀신한테 시달림받고 내세에 대해서도 속이고 있고 죽음도 두려워하는 귀신한테서 자유하십시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기도하십시요 주님 전 그동안 하나님을 믿지 않고 되려 믿는 사람도 못 믿게 만들었습니다 인생은 단 한번이라고 말씀하셨고 죽음이후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 이 시간 저의 모든 죄를 십자가 앞에 내려놓사오니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제 마음에 성령하나님 들어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이렇게 기도하시고 신주단지는 두려우시면 목사님한테 없애달라고 하시던가 직접 깨버리시면 됩니다 일단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도 고난은 있지만 죽어도 부활하는 생으로 말씀을 가까이 하시고 승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