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 🎵 🎶 통신~~열악한 환경 에서도 고국에 있는 벌떼들 위해서 실시간으로 보여 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신부님. 추준호님 즐겁고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고 선물에 ~~ 아이들이 밝은 모습이. 행복한 나날였습니다. 신부님 더불어 행복했습니다. 봉사자님 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히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 ❤❤❤❤❤
+ 찬미 예수님! 그동안 잠비아에 뿌려진 사랑의 열매가 100배로. 열려졌으리라 믿습니다.그동안 한국과 미국에서 가셔서 봉사하신 모든 봉사자 여러분. 너무 수고하셨고 수고의 댓가는 하느님께서 큰 은총의축복을 내려 주실겁니다.모쪼록 건강하게 귀향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황신부님의 큰사랑이 잠비아에 퍼져서 백배의멸매가 맺힐 것입니다.감사합니다.횡신부님과봉사자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 이렇게 멋진 음악회와 선물은 이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겁니다. 우리 황신부님 한국으로 돌아 가신다고 하면 "아부지 가지마, 아부지 우리하고 살아요" 하면서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질 것 같습니다. 잠비아에 못 간 우리는 감동 가득한 가슴으로 재방을 보면서 (꼭 성필립보생태마을 채널) 광고를 3분이상 보는걸로 빵도 나누고, 학용품도 나누며, 응원합니다. 좋아요 엄지척도 꾹 누르지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이 되는 발판을 우리 신부님께서 열어 주십니다 하느님아버지 감사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두가 하나됨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격,감동!가슴이 뭉클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긴여정 잘 마치시고 한국에 도착할때까지 무탈하시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신부님 정말 한달가량의 잠비아 봉사가 끝나는 순간 추준호님과 음악회까지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귀한 음악회와 축제였습니다.그 크신 사랑을 나눠주시고 잠비아의 하느님의 나라가 임하시니 한없이 감사하고 감동입니다.봉사자님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잠비아에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신부님 외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너무 뜻깊은 여정이였습니다.건강히 귀 국하셔요.존경하고 사랑합니다.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