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잘 다녀오셔서 얼굴뵈니 반갑습니다 그레신부님 오랫만에 뵙네요 황신부님 안계신동안 생태마을 잘 지키시느라 고생하셨네요 황신부님 잠비아에서 고생하실때 저희 가족은 속초별장에서 잘 놀다왔어요 럭셔리한 곳에서 정말 잘 지내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스테파니아 보나도 엄청 좋아 했어요 청국장가루 줄기차게 먹고 있어요 먹은지 4년 지났어요 스트리밍 실방은 아니지만 재방은 한번도 안빠지고 듣고 있어요 댓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신부님 되살림 하고있어요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
신부님 밝은 모습이시어 좋아요 뱃속에 아이 하마터면 잃을뻔 했네요 그 어머님의 믿음이 그리고 신부님의 영적인 결정으로 지금은 30세 정도 된다는~아멘 입니다. 여행 저희 순례 모임 팀장이 평창을 갔는데 신부님 못뵙고 다시가 만나뵙고 왔다고 합니다 본명이 클라라 자매였어요. 어떻게든 신부님과 함께 순례 가려는 우리의 바램이였죠 신부님 말씀 듣고 순례 모임 바로 깨졌어요. 그리고 본당의날 기념으로 동유럽쪽으로 순례 떠납니다. 이스라엘 장기전이여 할수없는 선택이죠. 감사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