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여의도서 빌레그레엄 목사님 집회에 저도 있었습니다. 안양서. 여의도까지 버스로가서, 신문 한장으로 세멘트 바닥에 깔고 뜨겁게 예배드렸던 추억이 정말 생생합니다. 저는 교직에 있으면서 아이들 넷 4남매의 어머니로서. 참석했던 그 열정은 어떻게 된건지, 저 자신도 알 수 없습니다. ❤️정태수 회장 목사님 ! 키클럽 학생들 호스피스 교육 첫 개강 강의 마치고 귀가하시면서 길바닥에 떨어진 그 무엇에 타이어 급작스런 평크로 위험한 위기에 처 하셨었다니, 참으로 고생많으셨 습니다. 목사님 일행의 안전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