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금요일 신년음악회 무대에 크레즐 멤버 네 분이 등장하실 때 평소와 달리 "전통 수술"(승민님은 노리개 수술)을 모두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세련되고 Hip하게 느껴졌어요. 수인님의 열정이 크레즐의 멋진 모습의 원천이었네요^^ ❤루 실장님의 열정 "뽀인뜨", ❤승민님의 "노리개 수술"과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 ❤진호님의 감미롭게 노래하는 "홀로 아리랑", ❤규형님의 재치 만점 티키타카 네분 모두 정말 늘 감동을 주셔서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