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칠십이 넘었는데 29살때 기도하다 하늘에서 불기둥이 방으로 들어와 한참을 나를 태우는데 아무것도 몰라 무서워서 소리소리 지르며 울고불고 살려달라고 한참을 울다 보니 서서히 불길이 사라지고 나자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그기쁨은 이루 말 할수 없이 기뻐서 누가 욕을해도 안밉더니 꼭 한달 갔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성령의 불이었던 거였어요 누가 알려주지도않고 나도 몰라 그냥 살았는데 핍박만 심했네요 예전에 이런 말씀을 그때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모든 장로교 먹사들이 이런식이다. KJV흠정역 창세기 6장 18. 그러나 너와 더불어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너와 함께한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올지니라. 개역개정 창:6: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구원이란 방주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방주 밖의 성도를 방주 안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방주 밖에서 계시면서 성도만 방주 안으로 들어가라는 것은 지극히 비성경적이다. 이렇게 마귀의 노림수는 주와 성도를 분리시키는 것이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므로 성경의 변개는 지대하고도 지대한 범죄중의 범죄며 그 변개된 성경의 교리를 따름은 멸망으로 무너지는 둑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