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6 K2 FC안양 vs 전남드래곤즈 ] 이제 겨우 2패, 여전히 1위 

이제 겨우 2패, 여전히 1위입니다.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는
독주체제를 굳히기 위해 기대를 했었던 경기였고,
전남과의 경기는 늘 박진감 넘치고
좋은 결과를 가져왔기에
낙관적인 결과를 기대 했었더랬습니다.
최근 광양원정 안양과의 경기 패배후,
다시 반등하여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던 전남이
안양홈에서도 좋은결과를 가져갔네요
그래도 이제 겨우 2패, 여전히 1위 FC안양입니다.
다음 경기 잘 치뤄내면 됩니다.
그리고 19살의 채현우선수.
늘 자신감과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로
안양에 활력을 넣어주는 선수입니다.
이번일은 빨리 잊고 잘 준비해 주시길 바라옵니다!
앞으로 200경기 뛸텐데, 이런 경기 없을 수 없죠!
이겨낼 수 있고 이겨내야 합니다.
기운내고 또 보아요!
선수들 그리고 팬분들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카바티 안양!
#k리그 #fc안양 #전남드래곤즈 #안양종합운동장
타임라인
3:00 1로빈 mvp 김다솔
7:10 싸나이 fc안양 응원가
8:00 채현우 k리그 데뷔골
12:00 리영직 골
17:00 트윙클
24:20 선수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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