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힘든일이 있었던건 아니지??힘든데 애써 아닌척 웃어 보이려고 하는것처럼 보이고 어딘가 모르게 살짝 눈빛이 슬퍼보였어... 장난끼어린 말투도 사라지고... 그냥 비가와서 기분이 그런거겠지... 했지만 계속 신경쓰이고 맘이 안좋더라... 모든일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참 보기 좋은데 가끔씩은 너를위한 시간을 갖는것도 좋은것 같아 모든일에 너무 열심히 열정을 쏟다보면 가끔은 지칠때가 있거든... 항상 창섭이 그리고 비투비 뒤엔 우리가 있으니까 기운내고 건강챙기고 항상 행복하자~!!💙
You are the best dog-daddy in SK. I miss hearing you lovely voice and hope you will be back to your healthy self. I was touched by your latest music. The lyrics went to my heart. I didn't know that you had a live because I was in hospital for an op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