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올스타전 클리닝 타임쇼 첫 주자가 데이식스여서 어깨가 한껏 올라가 직관했던 마데입니다^^ 이번 클리닝 타임쇼를 보면서 야구팬으로써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슈퍼볼 하프타임 쇼처럼 역사와 전통의 무대로 계속 이어지길 바라고 🥰 마데로써는 한국시리즈 하프 타임때 한번더 초대해서 AR이 아닌 라이브로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어제 올스타전은 야구도 승리하고 클리닝 타임쇼에서 내 가수 공연도 보고 정말 잊지 못할 하루였습니다…직캠 보고 어제의 감동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