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a long time I remember what my grandmother said, "Moving-on doesn't mean forgetting, it's being comfortable with expressing how much you love and miss them".
I've heard others sing this song ... and the thought of Jonghyun never ceases to come. HOWEVER... it's different when someone that Jonghyun embraced as his *Son* and said he was his *Mom* as Jonghyun once said on a program. Perfection isn't looked for with this song ... because NO ONE can sing it like Jonghyun. NO ONE can grab the hearts & tears like Jonghyun did with ***Y Si Fuera Ella*** Yet ... when Taemin sang the song with his style of singing & not trying to copy Jonghyun, had a different touch. I can see Jonghyun smiling while Taemin sang this song... and that is what brought the Warmth of the Tears & the once again the Memories of Jonghyun & Taemin. Thank you so much Taemin for sharing your love for Jonghyun with Us. Even, I felt your emotions got a little intense ... You did Amazing!!!
혜야, 미안하단 말은 말야 언젠가 아주 먼 그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그래야 지금 이 아픈 시간도 훗날 좋은 추억이라 웃으며 말하고 있을 우리일 테니까 말이야,... 혜야, 너는 말했었지 그저 좋은 친구의 가슴으로 날 사랑하는 것이라 영원한 거라고 그런 말 다신 하지 마 네겐 너무 가벼운 그러나 내겐 너무 무거운 이 마음이 너를 힘들게 했구나 조금은 물러설게 기다릴게 네가 편하도록 멀리 서 있을게 이리 애원하잖아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 마 버리지 마 살고 싶지 않아 어찌하나 너 없는 날 어찌하나 아예, 모른 채 살 것을 이렇게 미치도록 슬플 줄이야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떠나버리는 너를 원망하겠지 오, 제발, 오오, 가지 말아 혜야, 오오 혜야, 너는 말했었지 그저 친구의 가슴으로 사랑하는 것이라 영원 하다고 그런 말 다신 하지 마 네겐 너무 가벼운 그러나 내겐 너무 무거운 이 마음이 너를 힘들게 했구나 조금은 물러설게 기다릴게 네가 편하도록 멀리 서 있을게 이리 애원하잖아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떠나버리는 너를 원망하겠지 오, 제발, 가지 말아 혜야, 오오, 오오 아예, 모른 채 살 것을 이렇게 미치도록 슬플 줄이야 혜야, 나를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인사뿐이었던 너를 원망하고 또 원망하겠지 혜야, 제발, 오오, 가지 말아 혜야, 오오오오 음, 너, 너 가지 말아, 혜야, 우
The moment I opened this video, I couldn't even watch, I just happened to burst crying. I'm sorry jjongas, I'm sorry shawol, I just miss him a lot... Anyway, our Taeminnie your hyung must be so proud of you probably screaming til his lungs can sore just like he used to do. Love you so much, our forever baby maknae, thanks for this. You did great, as always. Sorry noona is weaker than you 🥲
Thank you for uploading!! Omg the smile I smiled, Taeminnie sang it so beautifully!! I adore this so much ❤ It sounds so natural in Jjong's voice, I never really thought about how complex a song it is. Jjong we're always thinking of you ❤
저렇게 프로의식으로 점철된 가수임에도 이 곡에만큼은 감정을 원하는 만큼 못 싣고 애써 동요처럼 부를 수밖에 없나보다. 아주 찰나라도 곡에 집중하고 가사에 감정을 실으려 하면 양조절이 안돼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와라랄라라 쏟아질 거라는 걸... 본인도 그런 위기의식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다. 실제로 어 왤케 동요같이 부르지.? 이거 되게 슬픈 노래인데... 하고 있었는데 원곡자만큼의 에너지를 쏟아붓게 되면 듣는 나도 눈물을 못 참을까봐 내심 마지막까지 동요처럼 부른 게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 + 다시 들어 보니 감정을 못싣기는 개뿔 전략적으로 음가에 집중하면서 감정을 담백하게 일부러 뺐구만 ...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곡은 원곡자 외에 그만한 성량으로 부르짖으며 포효하는 맛을 아직 다른 커버에서 본 적이 없어서 ... 태민님도 일부러 아쉽게 부른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만한 이유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요
Que hermoso amanecer escuchando su voz Siempre vuelvo a buscar esa cancion que amo yo nunca dedico canciones pero esta dedicada para mi hermosa ella la que amo y jamas olvidare y un sentimiento que guardo en un rinconcito de mi corazón por siempre y para siempre 🫰🏻🌸🦋🫰🏻🎶🎶🎶💜
No porque el no es Jonghyun , también quieren lucrar con los temas que cantaba John ,esto es lo último ,igual para ser como hera el tendría que nacer de nuevo ,ni así se parecería ,Jonghyun es inolvidable jamás van hacer igual que el ,sin el este grupo es la nada .19-7-2024 .
![240712 TAEMIN FANMEETING [Never-Never]｜TAEMIN - 혜야 (Y Si Fuera Ella) (SHINee 종현)](/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