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3_송요훈 편집위원] 나와 한솥밥 먹었던 'MBC 기자 이진숙' 관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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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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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74

@user-jx1gg5ym4j Месяц назад

돋보이고 싶어하는 김명신과 같은 급이였군요 절대 아웃!!! 방통위원장아라니 어림도 없다

@dcghbij Месяц назад

중학교 학생부 담임샘의 글을보면 알지. 오죽하면 그리 써주셨을까.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canna-oc6fj Месяц назад

항상 민들레를 보며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화이팅!!

@chickim7299 Месяц назад

나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것이, 이런 여자가 어떻게 아직도 언론계에 그렇게 오래 살아 남아 있을수 있었나?

@lordsoju Месяц назад

권력자들은 알죠. 권력에 대한 욕망이 간도 쓸개도 자식도 부모도 다 내줄 수 있는 것이라는걸 자기가 그랬기 때문에 잘 아니까 활용도가 눈에 선히 보이는겁니다.

@anio8885 Месяц назад

결혼을 늙으막에 누구랑했는지 보면 권력 지향적 이었던거죠. 김희영이 최태원을 김건희가 윤석렬을 물은 이유와 같겠죠. 비상식적 혼맥.

@user-mh9ls7iq7k Месяц назад

이용가치가 있는거지

@consciousness7899 Месяц назад

내가 아는 케이스론 일단 무능력한 사람들이 위에 자리를 잡고 잇을때 보통 자기말 잘 따르는애들 잘대해줌. 그리고 그 능력없는인간 잘 따르는 능력없는 사람은 그게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라 ㅎㅎ충성함

@Panorama-memory Месяц назад

본래 언론계가 그렇게 깨끗한 곳이 아니랍니다. 기자라면 치를 떠는 사람들 굉장히 많습니다. 쓰레기 오브 쓰레기 가 굉장히 많거든요. 가장 싸가지 없죠. 금품 요구는 일상이고.

@user-oo8nb3cz2b Месяц назад

이진숙같은 우파잡탕을 신성한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기 위해 투입하려는 저들의 노골적인 언론탄압에 강력 반대한다.

@user-vv4hh3rk7n Месяц назад

MBC는 저런게 하나씩 툭튀어 나오는지 신기함 김은혜 배현진 이진숙 에휴 ㅉㅉㅉ

@user-un6oe2bh3p Месяц назад

양승은 양계시도 있는데 갸는 정치는 관심없고 방송욕심만 과잉인거 같은. mbc파업하길 속으로 고대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 지가 방송할 일 많일테니.

@user-to5po3ln7z Месяц назад

저런자들은 자신이 힘이 없을 때에는 속내를 감추고 있다가 권력을 잡을 기회가 되면 속내를 과감없이 드러내기 때문이지요.

@user-vv4hh3rk7n Месяц назад

@@user-to5po3ln7z 연봉1억 넘게 받는것들이 천민운운 하는거 보니 이것들 진짜 인간아니고 부끄럼도 없는 쓰레기들이구나 했네요

@balpum2 Месяц назад

무능한자가 자리를 탐하면 죄가된다~진짜 맞는말이네요~!!

@goldie_MAY Месяц назад

법카 삥땅친 잡범일뿐 변절이 아니고 숨기고 살았을 뿐 원래 그런 사람 준법성이 결여된 엄마를 둔 아이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

@janekim5679 Месяц назад

김건희 과네! 하여튼 끼리끼리

@user-hc1yg2do8h Месяц назад

청문회에 김행도 나타남. 끼리끼리 논다더니...

@user-up3mp3zs7n Месяц назад

같은과는 서로를 알아본다는... 저런것들이 그래서 덩치를 키우고 각자 잇속을 챙기고 사회를 병들게하네요

@butterflyintummy343 Месяц назад

김명신이가 저 여자를 병풍세워놓고 사진 찍는거 좋아할거 같어요. 성형까지 한 진숙이가 뒤에 서줘야…

@user-eg9lm6mi4p Месяц назад

이진숙법카 이진숙OUT

@user-gz5md3sw1m Месяц назад

돋보이고 싶어하는것은 누구랑 똑같네.ㅎㅎㅎㅎㅎ ..

@user-kc8de3iu7c Месяц назад

이진숙 아웃

@user-vw3ri1ww4w Месяц назад

❤송기자님 ~~~ 참으로고맙습니다 ❤❤❤❤❤❤❤❤❤❤

@soliyu3148 Месяц назад

나는 보수다. 예전에는 반반한 회사의 임원으로 법인카드도 많이 사용했다. 그리고, 저 여자에 대해서도 평소 만나본 적은 없었지만 참 훌륭한 사람으로, 사회적 정의감과 그 정의감을 지켜갈 용기도 갖춘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청문회를 보고선 참으로 심한 실망을 했다. 저 여자에 대해서가 아니라 인간이란 동물 자체에 대해서 말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데, 참으로 지저분하기 짝이 없고 호화롭고도 더럽게 위선으로 포장된 인생을 살아가는 여자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dreamankor Месяц назад

인생 살다 알게 된 진실은 불량한 싹은 어릴 때 짤라야 한다는 거다. 이런 야비한 인간들이 아부로 스펙 쌓다가 결국 대통령도 되고 커리어 최정점에 까지 오르기 때문이다.

@user-up3mp3zs7n Месяц назад

그게 불가능에 가까운것같습니다 저런류의 인간들은 서로 패를 이뤄 덩치를 키우고 각자의 이해관계로 카르텔을 이루기때문은 아닐런지

@area8849 Месяц назад

군대 안갔다 온 대통령은 뽑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giunion Месяц назад

이진숙, 꼭 천벌을 받기 바란다.

@user-mi7vi1ke6k Месяц назад

저 고엽제 보상도 미국회사에서 받을수 있었는데 5공때 해야하는데 그냥 뭉개서 못받게 됐다는데 어이가 없지

@user-vj4xi4ie3v Месяц назад

무능한 건 죄가 아니지만 무능한 자가 자리를 탐하면 죄가 된다.정확한 말이네요.마음에 와닿습니다.

@SIGNAL1845 Месяц назад

송 기자님의 관찰이 맞다면 이진숙은 전형적인 니르시스트네요. 이런 유형의 인간은 절대 권력을 쥐면 안됩니다.

@user-ip7so1vh1x Месяц назад

돋보이고 싶어서!!!!!!!!!!!!!!!

@park-nm6vj Месяц назад

중학교생활기록부가그사람을말해주고있다 천성은안변한다 자격미달이다

@FaGuMa Месяц назад

윤통이 내세우는 사람들만 제대로 조사해서 처벌해도 나라가 웬만큼 바로 설 듯 합니다. 어찌 저리도 사람 보는 눈이 좋은지 ....+_+

@koopiurq-- Месяц назад

정답입니다 왠만한 쑤렉기 범죄자들 정치 공직에서 쫒아내면 쬐끔 깨끗해질듯

@user-tv7vp1yx5l Месяц назад

석렬이가 진숙이 잘 뽑았다 . 이제야 진숙이 실치가 드러나는 . 발가벗겨 지는구나 ? 통퇘 해야하나

@user-em6su3qz8w Месяц назад

대전방송국에서 94%가 사퇴하라고 한 걸 보면 일하기 곤란한 자이다~!!! 인상을 보면 정말 다시는 안 보고 싶다~!!!

@user-fz5wt7rz2c Месяц назад

무능은 죄가 안된다 그러나 무능한 사람이 자리를 탐하면 안된다 이진숙만이 아니라 윤석열을 말하는것이 아닌가 안타깝게도 그런자들만이 그런 탐욕을 부린다

@savetree8103 Месяц назад

안타깝네요 지금 이나라 현실이~ㅠ

@user-jk8cr6gd9d Месяц назад

그 세수대야에.. 그 스펙에 ... 당시 정서로는 그런 튀는 쑈를 하지 않으면 어느누가 눈길 한 번 줬겠는가..불쌍한 팔자들, 고만고만 한 무리들이 모여 있을때는 먼저 손드는 넘이 장땡.이라던 옛 스승의 조언이 떠오른다.

@User-user136 Месяц назад

나라꼴에 눈물이 납니다.. 2찍님들께 원망도 많이 듭니다..

@user-ul1nk4we6f Месяц назад

완장으 무척 좋아한다는말에 청문회에 그녀의 태도가 이해되었습니다

@yong-gilchoi8614 Месяц назад

세상에 가장 악질이 거짓말을 퍼트리는 요사한 혀를 가진 자이다. 강도 살인자 보다 더 악질이다. 이 악독한 혀를 가진 자들은 세상을 망하게 한다.

@user-yk3oy8nx7k Месяц назад

종군기자? ㅋㅋ 바그다드 시내 호텔에서 cnn 보도 중재한거치고는 너무 과장됐네. 앞으로 종군기자란 말 빼자.

@1pc33 Месяц назад

칼럼 잘 들었습니다 흉한것에대한 깔끔하고 품위있는 정리였습니다 욕보셨습니다

@oo350 Месяц назад

우리가 알던 중동전의 이진숙도 '돋보이기의 일환'으로 남의 일을 뺏었던 거네요?!

@kmj3527 Месяц назад

왜 인간이라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정체를 모른다면 인생 헛 산 거다.

@moon-ci1rf Месяц назад

이진수 같은 사람이 어떻게 기자 출신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지 어이없네요. 버카 사용 내역을 보면은 기가 막히네요. 양심도 없네요.

@U-HYUN.0314 Месяц назад

송요훈 찐기자님 좋은칼럼 감사합니다 🙏

@user-qx4ps1wt1p Месяц назад

예의갖출 필요없고......악마.......

@honey7856 Месяц назад

촌철살인

@user-kp3nx8tp5s Месяц назад

그녀는 인간의 탈을 쓴 이무기 일까?

@user-db3rz1ii9y Месяц назад

진숙아 욕심이 과하면 무조건 탈난다~ ㅋ

@emdeo-74g15k Месяц назад

이진숙 사퇴해라 니까짓게 무슨 방통위원장이냐

@user-fp4xd6lu9v Месяц назад

이진숙처럼 자리 욕심 많은...명예욕 많은 사람들이 정계에 많이 있지요. 기회주의자달이죠. 윤통도 같은 비슷한 부류이고...철학 없는 인간. 문제는 진보 그룹도 많이 있따는 것이죠. 우리편이니까 눈 감아야지...이런 게 정말 잘못된 겁니다. 그런 우를 범하는 진보그룹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전에 윤통 검찰총장 청문회 할 때 애써서 눈 감고 비호했던 사람들은 전부 반성해야 합니다. 그 당시에도 최은순 이슈, 주가조작 이슈 다 있었습니다.

@user-gi6vq6il5r Месяц назад

이진숙은 김건희 처럼 잘못된 욕망에 사로잡혀서 민중들을 고통스럽게 합니다.

@bobchae3660 Месяц назад

송요훈님, 감사합니다

@pappty Месяц назад

종군기자가 되었던 심정이 이번 전쟁에 파견가서 보상으로 한자리 챙기리라는 마음을 선명하게 보여준듯

@user-hf1li7vy8s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기사 ᆢ 많은 사람들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ㆍ

@arch3637 Месяц назад

누구를 미워하고싶지 않은데 진짜 써결이가 너무밉다 나도 너무힘들다 이렇게 사람 미워보긴 첨이다

@zeeaegiyoo9277 Месяц назад

초특급 쓰레기들만 쪽집게처럼 뽑아내는 윤석열의 초능력! 덕분에 우리 주변에 숨어 있던 위험한 인간들을 실시간으로 발견하게 되었다. 참으로 더럽고 끔찍한 인간들이 이렇게도 많았던가? 역대급이다!

@danielyoon1724 Месяц назад

저런 사람이 대전mbc 사장까지 올라게도록 방관한 모두의 잘못이다.

@user-up3mp3zs7n Месяц назад

인간의 탐욕에 제동거는 시스템이 붕괴되면 사회는 병들고 그해악으로 부터 본인들도 무사하지 못할진데...

@soosoo1196 Месяц назад

가슴을 칩니다

@changwonim5458 Месяц назад

이야 이분 사람 보는 눈이 정확하시네요

@user-uc1fz3zh9m Месяц назад

기자 였다는게 놀랍다

@user-gd9nl9nm3d Месяц назад

민들레 응원합니다!!

@UbiQ2024 Месяц назад

아직 살아있는 언론이 있군요.

@kjlin2079 Месяц назад

불쌍한 사람이다 평생을 얼마나 비참하게 살지도 모르는 불쌍한 사람이다

@user-rv9vg9ie6h Месяц назад

정신이 온전치 못한 이진숙이 또 무슨 극악무도할 짓을 또 할지 답답합니다

@user-wx6yj4uv2r Месяц назад

그냥 괴물임ᆢ 공직자가 될려는 현실이 암울할뿐ᆢ

@user-jinny64 Месяц назад

소패가 따로 없네요...소패가 득세하는 세상같아 자칫 우울증 생길까 뉴스 안보려하는데...소패들 득세 기사가 넘 넘쳐서리...ㅠㅠ

@sjh9035 Месяц назад

그녀는 빵을 먹기 시작하면서 한솥밥 먹던 사람들을 버린겁니다~~ㅋㅋ

@user-bz6ix3sd8z Месяц назад

돈맛에 권력욕에 눈 멀면 눈까리에 봬는게 없지 그래도 정의에 :공동체의 덕목에 삶의 이유를. 찾는 여러분들이 승리합니다 좌절. 맙시다 그리고 저런 괴물 파뭍는건 일도 아니고 ᆢ 다만 노력이 따를 뿐입니다 화이팅

@user-shawwal Месяц назад

법카로 호텔을 밥먹듯이 드나들어.. 혹시 모텔도..

@whereksj Месяц назад

웃긴게 그 고엽제 전우회가 나중에 자신들을 그렇게 내몬 정치 집단을 지지하는걸 보고 기가 찼던....

@AH-jc6dd Месяц назад

권력과 돈의 노예가되면. 양심도 인성도 뇌도 다 녹아내리나봄

@user-dt3ji3le8p Месяц назад

무능한 자가 자리를 탐하면 죄가 된다. 날카로운 통찰입니다.

@mycin331 Месяц назад

파도파도 괴담만 ㄷㄷㄷ

@user-wb2sq1gh6p Месяц назад

진짜저런 악마가 언론계에. 오래토록 존재하는지ㅠ

@user-jz7xe5cc9v Месяц назад

쌍판때기를보면 욕심만 덕지덕지 보인다 살날이 얼마안남은 것들이 하늘무서운지 모르고 참불쌍타

@user-cv3vr2iy7p Месяц назад

까도 까도 악담만 ㄷㄷㄷ

@whywhywhyme Месяц назад

요훈이형 글 열라 잘씀

@smh6127 Месяц назад

역사가 심판할 것이다

@user-tt9mn8rv9m Месяц назад

나르시스네~~

@user-xx1ru4cb1r Месяц назад

34년전 돋 보이고 싶어서 이라크 종군 기자로 간 거지...

@user-be2sn6nm7e Месяц назад

0:37

@user-cy9rw2yw9y Месяц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user-dq8ip2hg5w Месяц назад

그래서 의기투합해 잘해먹었는데 민노총 깡패 안해니 없는죄 덮어쒸우고시프 냥

@sleepingtop8209 Месяц назад

베테랑과 국제시장에 다 주연을 맡은 황정민은 뭔 파냐? 양파냐?

@user-bh4je2ei2u Месяц назад

이진숙 후보자는 권력의 오염된 맛을 즐긴 사람이다.

@choi2488 Месяц назад

완장에 영혼을 파는 거짓말로 칭칭 감긴 참 불쌍한 늙은 여우다

@user-kk1hq9vj2c Месяц назад

근데 왜 이런 사람을 꼬집어 지명하는거지??

@injunbang4481 Месяц назад

이진숙이라는 괴물을 보면서 어쩌다 저렇게 되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위의 영상을 보고 이해가 갑니다. 탐욕이 어떻게 사람을 망가뜨릴 수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케이스 인 듯 합니다....마귀할망구 같으니라고....ㅉㅉㅉㅉ

@user-in8rs5ex9z Месяц назад

돋보이고 싶어하는 한국여자들....너무 많다..ㅠㅠ

@jayn1442 Месяц назад

부끄럽다.

@user-mg6ju6lv9d Месяц назад

귀족 노조가 이젠 권력이 되어버렸잖아!

@kyungtaeklim4979 Месяц назад

같은 큰 회사 다녔던 것을 한솥밥 먹었다 해요? 희한한 사람이네

@user-ks1sk1dr2y Месяц назад

저런 괴물같은 여자도 결혼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람

@user-dp8oc2sm4f Месяц назад

공정한 방송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나이들고 이제 알아가는것이 내가 부끄러워 해야하면서도 한편으로 원망스럽기도 하다

@user-nr5ud4vz9d Месяц назад

이런걸 기자로 써멌다고? 매국노를 키위거네 !

@user-bq4wz7rv4x Месяц назад

관상은 과학이다..

@kristah7223 Месяц назад

이진숙도 기혼자더군요. 멘탈이 이상해보이는데 결혼도 했다니. . . 설마 자식도 있겠죠? 애들도 뻔할텐데 .... 어떻게 이런 인간도 있나 싶네요.

@kh7757 Месяц назад

고엽제 이야기보다는 이진숙에 대해서 더 집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제작을 할 때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boomboxbaby1866 Месяц назад

나는 이진숙을 극도로 반대하지만. 이런 식의 관찰기를 믿지 않는다. 배현진 사건 때문이다. 피구 때문에, 물 튀겼다고, 확실한 근거 없이 다수가 몰아 세웠다. 난 언론노조의 동감했지만 배현진에게는 연민을 느꼈고, 국회의원이 됐을 때는 솔직히 반가웠다. 언론인들 아니 다수에 있는 개개인은 반성해야 한다고 본다.

@user-tt9mn8rv9m Месяц назад

내현적 나르시스트네

@user-yo3xm8jp2o Месяц назад

차기대통령 이진숙

@user-ph4tz9tg3s Месяц назад

택도없다 굥과함께감옥으로

@lukeskywalker9681 Месяц назад

글 도입부가 이해가 안되네. 나는 '시사매거진2580 부서' 소속 이었고, 그 프로그램을 만든 부서의 차장 선배라면 '시사매거진2580 부서'의 차장 선배라는 의미이니 본인 소속부서의 차장선배라는 의미 아닌가? 그냥 '내가 시사매거진2580 부서 소속이었을 때 같은 부서 차장 선배로부터...'라고 쓰는 것이 훨씬 이해도 쉽고 명료한 글이다. 그리고 '(나는)...부서의 차장 선배로부터...'에 대응되는 술어부가 '...지시를 내렸는데,..."로 이어져 있는데, 여기서 주어는 차장 선배가 아니라 생략되어 있는 '나'이므로 적절한 술어부는 '...지시를 받았는데,...'로 이어져야 한다. 다음부터는 퇴고에 좀 더 신경 써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