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버린 마음과 힘에 겨운 발걸음잠에 들지 못해 뒤척이던 밤어렵게 찾아온 새벽에 봄을 가져다줄게이 노래가 너의 하루에 가장 낮은 곳에서 들리길다시 일어설 수 있게#bass #bassist #김형우 #bandgift #기프트
26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