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후기 : 당진 합덕시장여름축제 중 맥주축제 맥주축제 겸해서 여러 공연을 겸한 행사인데, 인당 입장권 5,000원(입장후 성인은 맥주 무한리필+합덕시장 상품권 7,000원) 두명이라 만원으로 입장권 사고 들어가서 해물파전 상품권으로 만원결제, 오징어순대 2마리 만오천원이라 11,000원 추가 지불. 2명이 21,000원 내고 맥주 5컵, 오징어해물파전, 오징어순대2마리 먹고 여러공연 잘 보고 원하던 걸크러쉬 영상도 고나리 없이 잘 찍고 주차비도 안 들었음. 꽤나 즐거웠고 만족함 원하는 아티스트 나오면 다음에도 가고 싶음.
Zia and Taeri changed their hair color. I think blonde would look better on Taeri. Hayun always looks beautiful with her long hair. Bomi now with a short cut a la Song Joo...
포커스 수동인데 대형 서면서 조금 어긋난거 같네요. 마지막곡 객석으로 내려가서 메인세로캠은 화각 안나와서 포기하고 고정가로캠 70-200 삼각대에서 탈착하고 세로로 핸드헬드 했네요. 수동모드인거 깜빡해서 초반에 포커스 안 맞네요. 중간쯤에 AF로 돌리고 찍음. 걸크러쉬는 참 공연 열심히 하고 마인드 좋네요. 멘탈도 좋은편이라 활동 잘하고 행사에 맞게 열심히 잘함.
It may seem all glamour, but they are trying not to look uncomfortable with heat, dry mouth, and skirts riding up. However, I think maybe they get a tattoo as reward for each perfor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