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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2 서산시 고북면 농공단지내 유원포리머 현장 취재 

전환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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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서산시 고북면 농공단지 내의 유원 포리머를 현장 취재했다.
공장 관계자는 전 공정에서 산소와 접촉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여러차례 했다.
산소와 접촉하지 않는다는 말은 "태우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 공장은 2016년부터 세 개의 업종 코드를 가지고 플래스틱 선, 봉, 관을 생산하다가
2022년 폐플라스틱을 녹여서 기름 성분, 그리고 열 함유량이 높은 고형의 슬래그를 생산하여 기름 성분은 정유 공장에 팔고, 고형 성분인 슬래그는 시멘트 공장 등에 보내 열원으로 처리하게 하는 공장이다..
공정중 나오는 유증기 대부분은 냉각하여 기름으로 환원하여 수집하고 나머지 유증기는 용융로를 가열하는데 재 사용되고 그래도 남은 유증기는 물을 뿌리면서 분진 등을 포집하는 등 과정을 거쳐 태운다.
공장 관계자들은 고로 내부 압력은 3PSI정도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현재의 업종을 영위하려면 새로운 코드가 필요한데 코드번호가 올해 나왔고 관련 법,령,칙,도 올해 정비되었다.
용융로와 생산된 기름 성분이 같은 공간에 있으면 열이 기름 성분에 전달되어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대문에 공정 추출물인 기름 성분은 20여 미터 떨어진 지하에 저장고를 배치했다.
고북면 주민들은 기름 저장소를 떨어뜨려 시설한 것을 [증설]로 오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시설물은 양대동의 생활 쓰레기 소각장과는 다른 시설이다.
고북 면민이 유원포리머의 설명을 믿을 수 없다면 전문과들과 함께 공정을 검증하는 방법이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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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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