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온 카푸어 컨텐츠! 요즘 20대분들은 능력자도 많고 1억넘는 차도 사는군요... 유지 가능할까요? 오늘 소개해드린 올탁 거치대 저도 실제로 s클래스에 하고 다니는데 딱 맞네요^^ m.smartstore.n... 다음엔 s클래스에 거치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이 구매해 주세요^^ 문의 - genesis64761@naver.com #카푸어 #bmw #x6
안녕하세요 두번째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여러 댓글들을 읽어보았는데... 대한민국에는 참 부자들이 많더군요 ㅎㅎ 일단 응원해주셨던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 게시물 댓글 달았을때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 말 한 것 같습니다. 조금 격하게 표현하자면 여러분들은 제 인생 대신 살아주시는 분들이 아니고 저 또한 여러분들의 인생을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저야 별 타격없이 그러려니 넘길 수 있지만 부모님의 입장으론 그게 아니더군요.. 보다못한 어머니가 몇분께 댓글을 달으셨던데 너무 상처받는 댓글은 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ㅜ.. 댓글 보면서 더욱 동기부여가 되네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30살에 집을 꼭 사야겠네요 물론 올 현찰이아닌 대출 끼지 않을까요^^.. 제가 카푸어네 아니네는 여러분들이 판단할 몫이라고 할지라도 인생 망했네 어쩌네는 제가 판단하고 짊어질 항목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더 좋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은 너무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이 좋게 봐주신 만큼 지금보다 더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시청해주신분들 그리고 시청하실 예정인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저게 왜 돌려까기임? 나이치고 많이 버는거 맞고, 유흥비에 쓸돈 차에 쓴다는데 어린나이에 좋은차 타니까 배아프시나.. 25살에 수입차, 30살에 집 목표가 있는 사람이 하나씩 이뤄나가다보면 나는 충분히 가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애초에 강남에 30억 되는 집 산다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취업도 안되는 요즘 부모 등꼴 빨아먹는 청년들이 얼마나 많은지..
@@푸리푸리푸리푸리 뭐 누구나 자기 만족거리를 억지로라도 짜내면서 잠깜 기분 좋은것 같은 그런거 느낄 수 있는 순간이 바로 행복한 순간 아닐까 합니다~ 내가 뭔가 잘했다는 생각을 내자신이 할 수 있을때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아지고 내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거울을 보며 거울에 있는 나한테 손가락질 하며 "너 짜샤, 진짜 괜찮은 놈인거 너는 알지?" 그럴 수 있는것 같습니다. 남들을 살짝 속여서 남들이 나를 뭔가 잘난놈으로 착각하게 만드는건 뽀록나서 완전 쪽팔릴까봐 살얼음판 걷는거 같은 기분이 추가될 수 있긴 하지만, 하여간 남을 속일 수 있잖아요. 그렇지만 내 자신을 속이는건 정말 머리속이 좀 고장이 나서 많이 아픈 상태가 아니라 정말 맨정신으로는 불가능하니까.... 근데 나도 진짜 별볼일없고 잘한것도없고 열심히하는것도 없으며 모든것이 깝깝한데, 주위사람들이 더 황당하게 깝깝한 상태인걸 보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아~ 다행이다~ 나만 헤매고있는건 아니네~ 근데 왜 다들 저러지? 나도 깝깝하지만 쟤네들도 정말 답없네~" 뭐 그럴때도 있을꺼고 "그래, 위만 바라보지 말고 더힘든 사람들도 있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면 복이 좀 올 수 있을 수 있어!" 그렇게 약간 힘을 주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그런 경험 저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상황을 볼때, 내 자신을 자랑스러워 하고 대견해 하고 "그래! 내가 바로 승자야!" 그런적은 기억이 없기도 하고 그냥 가상으로 상황을 그려봐도 내가 거기서 행복을 느낄수있거나 뭔가 긍지를 가지고 자칭 멋있다고 저한테 그럴 수 있다면, 이건 현대의술로는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의 소유자이니 정말 많은 분들께서 불쌍하게 생각해주시고 금전적인 도움도 마구 날려주셨으면 합니다.
카푸어가 부자된다.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 만큼 힘들겠죠. 3대부터 노후 자금 준비하면 그 얼마나 행복할까. 이건 50대 되서야 느끼는거죠. 40대인 전 지금 부터 걱정이 되어 준비 중 윌 500이상은 만드는 인생 그 후 외제차 사도 늦지 않네요. 누구나 외제차 사고 싶죠. 저또한 사고 싶죠. 욕망과 현실의 싸움에서 이성으로 누르는 중 연봉이 일억이 넘어도 안삽니나. 아직 노후가 500만원 파이프라인을 못 만들었으니..
@@cherry8951 25에 월3백이면 소득으로 상위 1프로 안이에요 그 대단한 의느님들도 아직 본과 졸업하기 전이고 기술직 아니고서야 저렇게는 못 받는데 뭔가 하나에 특출나다는 건 대단한거죠 삼성 특히 잘나가는 부서들 초봉이 쎄다고는 하지만 나이 25에 삼성 들어갔다고 하는 사람들 찾아보기 어려울걸요 다들 군대갔다와서 취업준비하고 하다보면 27, 28 되어서야 졸업하고 취업하니까요 그리고 삼성에서도 초봉 정말 잘 줘야 5천대 줄텐데 그러면 세금 떼고 월 300입니다
맞습니다! 내인생 내맘대로 사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난 하시는 분들이 더 황당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구린분들 확실합니다. 벌어서 맨날 술값으로 유흥비로 날리는건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월급 직싸게 모아서 강남에 아파트 살 수 있는 세상이라고 착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정말 더 바보 멍청이들입니다. 그리고 카푸어네 뭐네 하면서 남들 비웃는 사람들의 진심은? 열라 부러워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기는 그렇게도 못하고 저렇게도 못하고... 하지만, 이렇네 저렇네 떠드는건 그들의 자유죠. 그것은 존중하겠습니다.
인간들이 존나 간사한 게 남이 무슨 차를 사든 말든 왜 이렇게 비꼬는 글이 많을까요?? 카 푸어?? 저 사람이 카 푸어를 하는데 본인들이 그 부분을 간섭할 이유가 전혀 없지요… 앞날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거 또한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이지요.. 본인들 25살에 400벌어 보셨어요?? 100명 중 5명 있을까요? 저는 차주분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월400이지 시간이 지나시면 500 600 더 받으실거에요.
저도 25살에 400이상은 벌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못하네여 ㅠㅠㅠ 30인데 300조금더 순익 남기면서 과거 그때 그 시절에 외제 스포츠카를 멋 모르고 무리해서삿다가 지금은 왜 그랬는지 정말 앞날 어떻게 될지 모르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 그때 산 그 차를 아직도 타고 다닙니다 정이라고 해야하나요 팔지를 못하겠네여 고장나면 계속 고치고 ㅋㅋㅋ 아직 제가 철이 없는건지 ㅋㅋㅋ 배가 들 고파서 그런건지 ㅋㅋ
어디다가 중점을 두느냐가 참 중요하죠 ㅎㅎ 옷한달에 한벌이 디자이너옷인가 아니면 세탁기돌리면 바로 물빠지고 실밥터지는 싸구려 보세 옷인가 차이가 나고, 고급 일식당 가서 오마카세 한접시 할수있는 맛의 행복을 놓치게 되고, 결혼할때가 되어 전세난민으로 2년마다 쫒겨날것인가 아니면 근처에 대형마트도 하나 있고 동네 정비도 잘되어있는 역세권 아파트에서 전세가아닌 매매로 다리 쭉 뻗고 살것인가. 뭐 이런거 다 가질수있으면 좋겠지만 하나라도 좋은거 한다면 자기만족한다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