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8일 아침 춘천ㅇ병원 폐쇄병동 보호실(진정실)에서 정신질환 외 다른 질환이 없던 사람이 죽었다. 양손, 양발, 가슴까지 5포인트 강박 상태로 격리 입원돼 있던 김형진(가명·45)씨였다. 응급입원으로 병원에 들어온 형진씨는 입원기간 289시간20분 가운데 251시간50분을 침대에 묶여있다 결국 숨졌다.
여기뿐 아니라 전국 요양병원등 전수조사 필요 그리고 위반시 강력한 처벌도 필요 환자가 얼마나 답답하고 울분을 토했을지 영상으로 보니 안따깝네요 물론 환자도 성질 못이기고 고함치고 난동부린 사람도 있지만 그러니 그들이 입원 치료를 받는 것인데 결박해서 죽이다니 참 다른 치료법을 찾아야
저기에 가담한 모든 쓰레기들 무기징역 시키세요. 경찰.검찰은 뭐하나? 법은 있어도 똑똑한 놈들한테는 있으나 마나한 법. 애꿎은 못배우고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한테 적용되는 쓸모없는 법. Cctv영상 확인됐는데도 못잡아 들이는건 비리에 연루됐다는 얘기. 우리가 알지못하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이런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생각하니 가슴 먹먹합니다.
정신병원 의사 간호시들 다 살인마입니다 저도 정신병원에갓엇고 제지인들도 갓엇는데 사람을 몇명을 죽이는지....씨씨티비 다찾아서 보면 놀라서 미쳐띱니다....막무가내로하고 사람 가만히 안놔둡니다!!!!!!!완전 살인마들인데 나라가 이꼴이니 아무리말해도 조치안해주는데 ....하 살인마 싸패나라 너무떠나고싶네요.....폭행에다가...하 똑같이해주고싶다진짜ㅡㅡ
@@user-fjnsrtewfsojpxjd 251시간 묻어두는게 정상이에요? 10일 넘게 내내 누워서 약먹고 밥먹고 님이 당해보세요 적당히 했어야 병원이 잘했다고 칭찬을 하지 영상보고도 그런말 하는거면 생각이 참 다른게 아니라 틀리네요 +그리고 영상 좀 다시 보고 말해요 40대 환자가 낙상위험? 그건 요양원 얘기고요 저 병원이랑 관련성이 있는 분이신가요? 댓글마다 옹호 글이던데? 부디 님 가족이나 님이 당하시고도 낙상위험 때문에 묵는거임 무식하네 그러세요
요양원에서 걸어다니던 치매노인 있었는데 막 밤에도 돌아다니고 밥 먹고 또 달라고 했어요 피부? 때문인가 ? 요양병원에 갔어요 1주일만인가 ? 다시 요양원에 왔는데 누워서 와서 말도 못하고 와상 환자로 왔더라고요 요양병원에서 무슨 약물을 투여했길래 사람이 정신도 없어지고 몸도 못움직이더라고요 요양원에서처럼 행동하는걸 요양병원에서는 허용안했겠죠 약물이 진짜 무서운겁니다
환자가 착용중인 억제대는 간호사가 쓰고싶다고 쓸수있는거 아님. 의사처방 있어야 간호사가 채우는거임. 억제대 목적도 꽁꽁묶어서 가두는거 아님. 환자 보호하려고 일시적으로 채우는거임. 간호기록 보면 수시로 억제대 착용부위 피부 확인하고 의식 사정한 내용 나올거다. 환자 상태 보면 혼자 계속 움직이려고 한다. 혼자 움직이다침대에서 떨어지면 그때도 간호사 잘못으로 낙상보고서 써야된다. -억제대 처방을 누가 냈는가? -간호사는 억제대 착용에 대해서 자주 사정을 했는가? -언론은 사전 조사를 제대로 하고 기사를 쓰는건가? 이 세 가지만 살펴봐도 누가 잘못했는지 답 나온다. 이럴때만 꼭 간호사 천하의 죽일인간으로 몰고가서 꼬리짜르기 하더라. 부끄러운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