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브로지아나 미술관 소개 너무 감사합니다. 숨은 보석이네요. 밀라노에 다시 갈 이유가 이리 많네요. 제생각에 로마, 베니스, 남부는 볼것도 많지만, 홍보/마켓팅이 잘 된듯싶어요. 그에 반해, 밀라노는 한국에 덜 홍보되어서, 대부분 그냥 지나가는 루트인 듯해요. 도쌤의 채널을 통해 밀라노의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등을 짤방 콘텐츠로 홍보하시면 좋겠네요^^ 힘드심에도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사람이 자기 아내나 남편, 형제나 제 자식하고만 사랑을 나눈다면 어찌 행복해 질 수 있으랴. 영원이 없을수록 영원을 꿈꾸도록 서로 돕는 진실한 친구가 필요하리라 그가 여성이어도 좋고 남성이어도 좋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동갑이나 적어도 좋다. 다만 그의 인품은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친구와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중략) 언제 부턴가 라방 시간이 오면 이 수필이 생각나기 시작했어요 딱 제 마음이거든요^^ 특히 두오모 광장에 들어 서면 마치도 저녁이면 늘 산책을 나오는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거리처럼 느껴지는 ~~세상에나~~ 이런 일이 요즘 저에게 생겼습니다^^ 이제 훗날 도우모 광장에 들어 서게되는 날이 오면 저는 얼마나 행복한 마음으로 익숙한 발걸음 발걸음을 옮기게 될까를 상상해 봅니다~~~^^^ 대표님 늘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그대님들과의 약속시간에 늦지않기위해 헐레벌떡 뛰어 오셨을 대표님 생각하니,감동의 눈물이...😭 감사합니다.^^ 대표님의 그 마음을 알기에 도유럽유럽을 사랑하고,응원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제도 귀한 내용의 설명들 잘 듣고 배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살루떼~😀💕💕💕
《아테네 학당》을 암브로지아나에서 보고 쌤의 열열한 강의로 눈이 뜨이고 며칠후 바로~로마 바티칸에서 형채님과 라파엘로방에서 아테네학당을 마주하니 좀~~마음이 황홀했어요 관심가지면 보이고,보일때 지식있는분 도움을 받으니 나의걸음과 나의 눈이 아무의미없이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쓰지않구나~ 하는 마음이 풍선처럼 둥둥둥~ 암브로지아나 가시는 길부터 시작입니다 밀라노 길부터~두오모부터~ 따라가 봅니다👣 복습으로,후방으로🕵♀️ 4번요!!! 스위스 ((폰떼 카프리아스카)) ㅎㅎㅎ 최후의 만찬 복사본 있는곳! 아하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