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악기는 피아노가 아니라 신디사이저입니다. 건반 때문에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사실 거의 상관 없는 독립된 악기입니다. 비슷하다고 할 거면 차라리 오르간이 더 가깝습니다. 참고로 다른 영상들에 나온 상표를 보시면 해당 제품은 야마하의 S90XS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user-pe8xx1rh5z 전자피아노 아니고 신디사이저임 신시사이저:전자오르간 등의 전자악기는 음색과 그 밖의 요소들이 미리 장치화되어 있는 데 대하여, 신시사이저는 모든 요소를 자유로이 조절할 수 있는 점이 다르다. 신시사이저는 1897년 미국의 T.케힐이 발표한 '텔하모늄(telharmonium:dynamophone)'이 그 원류이다. 이것은 저항기(抵抗器)로 배음(倍音)을 조절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현재와 같은 신시사이저는 1950년대에 미국의RCA(RCA Corporation)에 의해 최초로 개발되었으나, 천공(穿孔) 테이프를 사용하는 등, 실험적 요소가 많았다. 그후 1965년에 상품화되고, 1968년경부터는 일반화되었다. 이 악기는 기본적으로는 음원(音源)을 발생시키는 부분, 그 배음을 가감하는 부분, 음에 시간적 음량변화를 주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리적으로는 악음(樂音)은 물론, 자연음·동물의 울음소리 등 어떠한 음도 표현할 수 있으나, 이에 따른 경제적 제약 때문에 표현범위가 한정된다. 또한 조작이 복잡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다중녹음을 필요로 하는 단점도 있으나, 기술의 진보와 연주솜씨가 향상됨으로써 이와 같은 단점은 점차 보완되고 있다. 대부분의 신시사이저는 피아노와 비슷한 건반(키보드)을 가지지만 다른 연주장치, 종래의 악기 등과 함께 사용되기도 한다. 신디사이저:전기적 잡음을 발생시켜 여러 음을 자유롭게 합성하여 새로운 음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 소리를 만들 수 있으며 대부분 미디 기능까지 있어 음악 이론을 알고 있다면 편리하게 작곡을 할 수 있습니다.
@상큼발랄수박 절대음감은 아무음이나 듣고 그게 뭔지 바로 맞추는거고 상대음감은 쉽게 말해서 음과 음 사이의 간격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알죠? 그거를 상대음감에게 들려주고 맞춰보라고 하면 상대음감도 맞춰요. 절대음감은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안 듣고 그 음을 정확히 맞출 수있어요! 쉽게 말하면 노래 부를때 아이유의 밤편지 처음에 반주가 없이 '이 밤' 이거를 불러야해요! 그러면 절대음감은 바로 이밤 할수 있고용. 상대음감은 음을 들려주고 시작해야돼요. 그대신에 그다음부터는 절대음감처럼 부를 수 있죵 다 다른 특징이 있어용. 전 절대음감이에요 ㅎㅎ 절대음감: 무슨음인지 정확히 맞출수 있음 상대음감: 음 간격을 잘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