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감사합니다. 선교사님감사합니다. 저도3년이상 잘 참고 노력하다. 저도옛성품이 나오는 모습입술을보고 항상 회개했습니다. 저도 남편.자녀위해 기도중입니다. 원수를사랑하라는말씀은 제가 말기암속에서 깨달고 기도중입니다 모든것이 내 잘못이라고 회개하고 기도중입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기도안나와도감사하며 치료하며 감사로 살고있습니다. 주님하실일을 기대하며 살고 있습니다. 간증듣고 저도 감사하며 또감사했습니다.고맙습니다.❤😊
선교사님 영혼 섬기시는라 수고 많으시지요 지난번 일본에 계시다는 글을 보았는데요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난것 같아요 선교사님의 수고와 흘린땀과 때론 안타까운 마음에 흘린 눈물안에 많은 영혼들이 깨어나고 세워지고 살아나서 참 영생을 취하여서 예수님 오실날이 얼마나 남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날까지 모두가 회복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상담을 들으면서 문제가 없는 사람은 이세상에는 없다는것이 만고의 진리는 아니지만 문제속에 살면서 부닫쳐 싸우고 싸우면서 터득한 지혜로 슬기로운 삶을 살아가는것도 삶의 부분 이라 생각 됩니다 저도 살면서 문제만큼이나 큰 일들을 겪으면서 살아온 과거가 이제는 영원한 과거로 남겨지기를 바라며 뒤에일은 잊어버리고 앞에있는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정말 다시는 되돌아 보고싶지 않은 과거 빨리 잊을수록 믿음의 여정길에 순탄대로가 열릴것을 기대해봅니다 우리들에게 주어진 오늘 이시간은 지나면 다시는 돌아올수 없기에 오늘 하루 목숨걸고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도록 힘쓰고 애쓰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바라면서요 그분앞에 엎드려 겸손함에 영광ㅈ을 올려드립니다 선교사님이 포기할줄 모르시고 끝까지 마지막 그ㆍ날까지 달려가시기에 우리모두 함께 달려서 영광의 나라 입성 하는 그날까지함께 달려요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요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선교사님 저도할수 있을것 같아요 저 혼자하는것이 아니니까요 선교사님과 우리 방주 가족 모두 홧팅요 선교사님 감사 합니다 전도사님도 감사 합니다 그날함께 받으실 상급을 바라보며 수고 하셨습니다 선교사님 나날이 예수님 모습으로 닮아가시는 아름다움이 매우 보기가 넘 좋아요 부드러운 언어 한마디 한마디인자하고 상냥하며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섬겨주신 영혼들이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게 되리라 확신 합니다 선교사님 감사 합니다 더욱 강건케 되시기를 기도로 올려 드립니다❤️❤️❤️
겉 멋만 들었다. 내 중심은 꿈쩍 안하고… 라는 표현이 참 와닿네요… 하나님 앞에 대면하러 나가는 일 자체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거 같고 그게 제일 어려운 일이라 성령님의 도움만이 가능하게 하심 같아요. 진심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양파껍질 같은 거짓 쓰레기 껍질들이 얼마나 나를 두르고 있는지…ㅠ 나 자체를 속이고 속고있는 거짓의 꺼풀들 하나를 벗겨 내는 일이 너무 괴롭고 나 중심을 보려고 그 자리까지 나가는게 전쟁인거 같아요. 진짜 전쟁. 죽고 살고하는 전쟁. 그걸 넘어서라도 살고자하는 자만 살게 되는거 같고. 결국 지옥 가는건, 자기의 선택이라는 결론에 이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