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님가수겸,배우로활동하면서 많은 노력과 마음이 착해서 우리가보기에 화려해보여도 많은고난도 있었다는걸 알아요 전2pm알았어도 옥태연님 알았고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요번 드라로 통해서 확실하게 준호배우님새롭게 알게되었네요 너무깊히 빠져서 보느라 드람가끝났는데 재방송해줄때까지 눈물 펑펑흐리면서 본건 처음입니다 지금도 가슴이 아려요인스타로보고하면 되는데
도쿄 일본부도칸(日本武道館)은 아무나 공연을 할 수 있는 곳이 아니예요. 일본 뮤지션이라면 꼬~옥 한번쯤 서 보고 싶어하는 꿈의 무대예요. 준호는 솔콘(솔로 투어 콘서트)을 부도칸에서 셀 수도 없이 많이 했어요. 더군다나 2PM멤버 중에서 요요기 제일 체육관(代々木第一体育館), 요코하마 아리나(横浜アリーナ)에서 솔콘을 한 멤버는 준호밖에 없어요.
준호님, 섬세한 본인의 결로 만인을 공감하고 대중을 아우르는 능력, 카리스마와 흡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일본어의 발음과 억양까지도 음악으로 만들어 버리고야 마는 목소리의 연금술사! 지극히 섬세한, 감성과 감수성의 결에 심혈을 기울인 노력을 쏟아 부어, 똑같지 않은 다양한 진보하는 신선한 독보적인 연기를 보여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꼭 한 번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