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때 시집 온 주인공어러운 살림에 식구들 입 하나 줄인다고 19세 때 시집간 시누이시누이는 시집가 10년 동안 모은 돈을 주인공에게 주었고주인공은 그 돈으로 자식들을 가르칠 수 있었다는데...고마운 시누이를 위해 밥상을 배달해 주세요#엄마의밥상 #도토리묵 #오리백숙 #감자송편
14 мар 2023